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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싱크홀 _ 2021.8.13

23camby's share|2021년 8월 13일

엉망이다.감독이 타워와 7광구의 김지훈이였다니..보는 내내 타워# 가 생각났는데... 그 김지훈이였군 음. 엑시트# 가 얼마나 잘 만들어진 영화인지 새삼 깨달음. 초반에 재난+코믹은 신선하긴 했는데,초반을 지나면서는 그냥 다 뒤죽박죽. 희생자를 만들어낸 것도 그렇고마지막 떠돌이생활도 그렇고 너무 무책임하다. 전반적으로 중학수준의 느낌?랄까 요즘 중학생은 재기발랄해서 이거보다 잘 만들꺼같긴한데... 아!이광수의 연기는 발군이였다. 이광수 영화도 찾아보게 될꺼 같음. 영화관에 한번 가는 거 자체 소중한 기회인데이걸 고른 나는 반성하자 ... 이렇게 생각하니까 이 시국에 개봉하는 영화들은좀더 책임감있게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싱크홀" 스틸컷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1년 7월 5일

솔직히 이 영화, 웬지 불안합니다. 이런 재난 영화를 좋아하는데 말이죠. 그나저나, 전직 모델 둘이 나란히 있는 거 같은데, 키 차이가 상당히 많이 나네요.

그린랜드 (2020) / 릭 로만 워

기겁하는 낙서공간|2020년 12월 3일

출처: IMP Awards 이혼 후 아들 네이선(로저 데일 플로이드)의 생일을 챙기기 위해 만난 존(제라드 버틀러)과 앨리슨(모레나 바카린) 부부는 TV 뉴스에서 대기권에서 불타 없어질 것이라고 했던 유성이 지구와 정말 충돌하며 난장판이 된다. 국가에서 지정한 구조대상자로 존과 가족들이 지목되고, 급하게 짐을 챙겨 나온 가족들은 계속 떨어지는 유성에 재해가 벌어지기 시작하며 주변이 지옥도로 변해가는 것을 목격한다. 유성이 실제로 지구를 강타하고 인류 멸망의 시기가 된 상태에서 북미 유일의 안전지대로 도망가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족을 그린 재난영화. 줄거리는 [2012]와 동일한데 주변 이야기 없이 북미의 한 가족에 집중하면서 컴팩트하게 다듬었다. 그 과정에서 필요한 곳에만 적절히 사용한 특수효

언더워터 (2020) / 윌리엄 유뱅크

기겁하는 낙서공간|2020년 8월 28일

출처: IMP Awards 심해 탐사 기지에 근무하는 노라(크리스틴 스튜어트)는 갑작스러운 사고에 기지가 붕괴하는 와중에 가까스로 살아남는다. 대장인 루리엔(뱅상 카셀)의 지휘로 생존자들은 가장 가까운 기지로 도보 이동을 시작하는데, 해저에는 무언가 이상한 존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심해 기지에 원인을 알 수 없는 사고가 나서 살아남은 극소수 생존자들이 극한 상황의 비상 계획을 마련해 탈출을 시도하는데, 알고 보니 원인은 인간이 알지 못한 생명체가 심해 개발 과정에서 나타났기 때문이라는 이야기. 극한 상황에서 시야가 제한적이고 생존자 몇명만 가지고 진행하는 이야기는 연출력과 아이디어를 앞세운 스릴러 독립영화를 시도하기 좋은 소재이고, 영화는 여기에 수준 이상의 특수효과를 더하고 얼굴이 잘 알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