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여행

포스트: 283|아이템:튀르키예(247)
Tags

Posts

283 posts
[터키/카파도키아] Goreme Inn Hotel, 비싸면 비싼값을 한다

[터키/카파도키아] Goreme Inn Hotel, 비싸면 비싼값을 한다

전기위험|2014년 3월 9일

터키여행 중 가장 비싼 숙박비를 자랑했던 괴레메 인 호텔(Goreme Inn Hotel)이다. 환불불가 조건으로 박당 8만원 정도였나(보통은 10만원 이상 정도인 듯 하다)...카파도키아와 셀축에서는 대략 모텔급에서 머물렀고, 이스탄불의 호텔도 박당 6만원 가량이었으니 그것에 비하면 꽤나 고급 호텔이다. 방은 요로코롬 생겼고, 객실은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닌 것 같다. 비교적 최근에 생긴 호텔이라고 들은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머물 수 있었다. 보통 카파도키아 하면 동굴 호텔에서 머무는데 동굴 호텔이 춥다는 말도 있고(겨울이었으니), 굳이 동굴호텔에 집착할 이유는 없겠지 하고 그냥 이 곳으로 정했다. 트윈 베드가 있는 스탠다드 룸이었다. 난방은 바닥난방(!)이고 추위를 타는

2014년 미리 세워보는 터키여행

2014년 미리 세워보는 터키여행

덕순강아지|2013년 6월 14일

오른쪽의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새로운 도시 콘스탄티노플을, 왼쪽의 유스티니아누스 황제는 성 소피아 성당을 아기 예수를 안고 있는 성모 마리아에게 봉헌하고 있다. 터키로 여행을 가려고 가이드 책을 구입했다. 막연히 가야겠다 라는 정도로는 영원히 못갈 듯 하여 미리 일정을 잡어보았다. 내년 초 까지는 시간이 없을테니 2014년 9월 추석전에 이스탄불로 출발하는게 최종목표이다. 10여년전 로마인 이야기를 읽고 지나간 첫 사랑처럼 그리움으로 가득했던 그 영겁의 시간들도 노래방 추가 보너스 10분처럼 이제 딱 1년만 참으면 가능할 지어니. 생각 같아서는 이스탄불을 거쳐 프랑스 남부 이태리 밀라노가 최종목표이지만

이스탄불 Miss. Smile

이스탄불 Miss. Smile

무슨 특별한 날인지 머리를 한껏 세우고 빤짝이 가루까지 뿌렸던 아이. 그녀의 가족들은 저쪽에서 나는 벤치에 앉아서 노을을 구경하면서 서로 눈인사만 몇번 하다가 카메라 앞에 서게된 너는 이스탄불에서 최고의 미소를 가졌더구나. 마지막으로 뜨겁게 타오르는 태양을 한껏 받아 더 아름다운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