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카파도키아] Goreme Inn Hotel, 비싸면 비싼값을 한다
By 전기위험 | 2014년 3월 9일 |
터키여행 중 가장 비싼 숙박비를 자랑했던 괴레메 인 호텔(Goreme Inn Hotel)이다. 환불불가 조건으로 박당 8만원 정도였나(보통은 10만원 이상 정도인 듯 하다)...카파도키아와 셀축에서는 대략 모텔급에서 머물렀고, 이스탄불의 호텔도 박당 6만원 가량이었으니 그것에 비하면 꽤나 고급 호텔이다. 방은 요로코롬 생겼고, 객실은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닌 것 같다. 비교적 최근에 생긴 호텔이라고 들은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머물 수 있었다. 보통 카파도키아 하면 동굴 호텔에서 머무는데 동굴 호텔이 춥다는 말도 있고(겨울이었으니), 굳이 동굴호텔에 집착할 이유는 없겠지 하고 그냥 이 곳으로 정했다. 트윈 베드가 있는 스탠다드 룸이었다. 난방은 바닥난방(!)이고 추위를 타는
홍대 나인브릭호텔 9brick Hotel 디럭스 더블 고져스화이트 룸
By 듀듀 | 2017년 8월 17일 |
오랜만에 스테이케이션하러 홍대의 나인브릭호텔 :) 맨날 공사할때부터 유심히 봤었는데궁금은 했던지라 ㅎㅎ드디어 방문을:)예약은 디럭스더블룸 15.5에 하고 갔어요~ 아래 사진 3장은 나인브릭 홈페이지에서가져왔어요 외관 찍어놓은게 없어서 출처: http://www.9brickhotel.com/ 이 근처에 높은 건물이 없어서우뚝서있어요 ㅎㅎ옆쪽에도 호텔이 공사중이죠ㅎㅎㅎ;; 사진은 실물보다 아름답다..ㅋㅋㅋ 2층의 카페 미스터브릭 :) 어찌생긴지 몰랐는데체크인할 때 음료 바우처 주셔서체크아웃 할 때 커피 테이크아웃하러들렀는데분위기 좋아서 놀랐어요 창가쪽이 진짜 식물도 많고 분위기 넘나 좋더라구요 ㅠㅠ그래서 여긴 담에 홍대데이트할 때 저녁이나 낮에 커피먹거나 와인한잔하러다시 방문할 예정 :)
[부산여행] 켄트호텔 라운지바
By 듀듀 | 2017년 1월 18일 |
켄트호텔 라운지바:-)3시-7시는 커피, 티 간단한 커피안주 즐길 수 있어서 체크인하고 바로 나가려다가 한번 쓱 들러봄 ㅎㅎ 탄산음료, 생수도있고 쥬스나 시리얼 간단한 쿠키들도 있었음 로네펠트 티도있고 브라우니 같은것들도 있고 ~ ㅎㅎ 우리는 후다닥 나가야하고 배도불러..콜라랑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내려마시고 놀러 나갔다 ㅎㅎ 켄트호텔 객실 포스팅은 아래 링크 [부산여행] 광안리 켄트호텔 바이 켄싱턴 디럭스 더블 파셜, KENT HOTEL BY KENSINGTON Deluxe Double Partial
2018.04 터키20 / 8일차 보드룸5
By 오늘의 인생 | 2018년 11월 29일 |
어제 예약해둔 트립어시깽이 1위인가 하는 식당 작은 집의 마당을 개조한듯한 분위기가 먹어준당 식전빵통밀, 곡물을 넣어 만든듯 거칠고 구수하다 해산물 모듬, 문어랑 먹물오징어, 한치, 홍합 등 이 근처의 유명한 생선이 있다고 해서 시키려는데 다 떨어졌다고 해서 추천받은 음식.뭐 나쁘진 않음. 문어가 맛나서 시켜봤는데 쏘쏘 전체적으로 무난해서 왜 맛집인지는 잘.. 밥먹고 나오면 고영 보드룸에서 마지막 밤이 가까워진다. 그래서 뭐 고양이나 여행기여 고양이기여 오늘밤 술안주는 근처의 코코레치 잘게 잘라주는 코코레치 였는데 나름 주변 맛집인듯 맛도 괜찮고 손님도 많아 보였다. 또 옥상에서 술이나 들이키며 마지막 밤을 보냈다.상심해서 사진도 안찍었는지.. 그런데 건너편 그리스 섬들에서는 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