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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을 만들던 그 사람들이 다시 뭉쳤다! "론 레인저" 새 예고편입니다.

캐리비안의 해적을 만들던 그 사람들이 다시 뭉쳤다! "론 레인저" 새 예고편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12월 24일

고어 버빈스키는 애매한 감독입니다. 분명히 캐리비안의 해적을 좋게 만드는 데에도 성공 했고, 그 전작인 공포영화들 역시 나름 잘 소화를 했습니다만, 랭고는 그다지 좋게 보이지 않더군요. (웃기는게, 북미에서 랭고의 평가는 좋은 편 입니다. 그네들 입맛에는 맞나보더군요.) 물론 이 영화 역시 험난한 여정을 걸어와서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제작비 깎는다고 해서 제작기간이 밀렸는데, 결국 오버되서 예전 제작비로 돌아가버린 영화거든요. 그래도 예고편은 꽤 재미있더군요. 바로 그 예고편 갑니다. 이번에도 7gram님의 자막이 붙은 예고편입니다. 액션 하나는 확실할 겁니다. 제리 브룩하이머도 슬슬 위기가 오니 말이죠.

"맨 오브 스틸" 예고편입니다.

"맨 오브 스틸" 예고편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12월 22일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는 그다지 나쁜 기억이 없습니다. 제가 과거의 슈퍼맨3 라던가 슈퍼맨4를 일부러 기피한 탓도 있고, 가장 최근작이라고 할 수 있는 슈퍼맨 리턴즈 역시 그렇게 나쁘게 보지는 않았기 때문입니다. 솔지깋 전 그런 약간 느릿한 맛이 있는 영화도 꽤 좋아하는 편이죠. 그래도 이 작품이 기대가 되는건, 지금까지와는 다른 슈퍼맨이 될 거라는 기대가 있어서 입니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이름이 그 정도로 크죠. 이 영화에 관해서 기대를 하는 점은 이 정도 입니다. 무게감 있는 슈퍼맨은 사실 뭔가 기대와는 좀 달라서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기존의 슈퍼맨과는 달라서 약간은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그래도 기대는 됩니다.

"아이언맨 3" 일본판 예고편 입니다.

"아이언맨 3" 일본판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12월 18일

아이언맨 시리즈는 상당히 묘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제 입장에서는 걱정도 되죠. 기본적으로 1편은 좋은 시작이었지만 2편은 어벤저스를 위한 예고편 정도로 전락을 해 버렸으니 말입니다. 앞으로 어벤저스 2가 나올 거라고 예고가 되어 버린 이상, 아이언맨 3 역시 그런 전철을 밟지 말라는 이야기는 할 수 없으니 말입니다. 게다가 마블의 통제 특성상, 감독이 아무리 바뀌어도 일정 부분 외에는 벗어날 수 없으니 말입니다. 그래도 액션 하나는 기대가 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일본 예고편인지라 닭살 돋는 부분들이 꽤 있네요.

주성치의 "서유기3" 입니다.

주성치의 "서유기3"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12월 14일

솔직히, 주성치의 서유기 시리즈를 얼마 전에서야 보게 되었습니다 .보고서 정말 놀랐죠. 그리고 웃느라 정신 없었고 말입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놀란게, 저희 어머니는 주성치 영화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서유기는 정말 좋아하시더란 겁니다. 아무래도 제 입장에서는 굉장히 특이하게 다가오는 작품인지라, 그래서 기대가 되는 면도 있기는 합니다. 과연 이 영화가 어떤 영화가 될 지는 한 번 지켜봐야죠. 일단 이번 이야기는 프리퀄이라고 합니다. 결국 이전 이야기로 돌아가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솔직히 아쉬운게, 이번에는 CG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그게 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