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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강아지 미스터 피바디 - 처지는 이야기를 소소한 유머가 겨우 소생시켜놨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정말 궁금한 작품이기는 했습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의 제목이 국내에서는 살짝만 잘못 읽혀도 상당히 잔혹하게 읽히는 경우도 많고 하다 보니 아무래도 그 지점에서 사악한 호기심이 왔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아무튼간에, 제가 이 영화를 기대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최근에 일본 애니메이션을 꽤 보기는 했는데 갑자기 극장에서 개봉하는 미국 애니메이션이 엄청나게 땡겨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의 홍보포인트중 하나인 감독인 롭 민포크에 관해서 그다지 믿는 편은 아닙니다. 분명 그가 라이온킹을 연출했고, 이후에 스튜어트 리틀 같은 꽤 괜찮은 작품도 만든 적이 있습니다만, 정작 실사에 와서는 포비든 킹덤, 헌티드 맨션같은 영화를 만들

천재 강아지 미스터 피바디(Mr. Peabody & Sherman, 2014)
타임 패러독스는 영화에서 참 매력적인 소재이지요. 처음에 트레일러를 보면 각 시대에서 온 유명인들이 한자리, 아니 한시대에 모인 장면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꽤나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나는, 마치 엑설런트 어드벤쳐를 연상시키는 가벼운 코믹 SF일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극장을 찾게 되었습니다만...사실 엑설런트 어드벤쳐보다 백 투더 퓨처에 더 가깝긴 합니다. 영화는 실제 작품을 보기 전에 장난삼아 생각해 봤을 '한낱 개가 인간을 입양했다'는 부조리를 생각보다 현실적으로 아프게 파고드는 것으로 시작하더군요.원작이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극중의 회상에서는 꽤 뼈아픈 과거를 지닌 둘이 부자관계를 맺고 가족으로 살아보려는 것인데, 세상의 시선은 꽤나 차갑게 그리고 있네요.이게 꽤 강도가 있어서 개가 인간을 입양했다

겨울왕국으로 더 섹시해보였던 허지웅
이번 썰전은 디즈니 겨울왕국! 여기 덕후 한마리가 눈빛이 초롱초롱해집니다+_+'뭔 소릴 할지 매우 기대되는군!!' 난 스므살때까진 디즈니 찬양했지만 이비에스 픽사 다큐를 접한 이 후픽사 찬양으로 지금도 픽사는 나한텐 하나님 부처님ㅋㅋㅋㅋㅋㅋㅋ믿고이숩니다!!ㅋㅋ다큐를 보고있으면 3D장편 애니메이션을 최초로 선보인곳이 픽사임최초로약 50마리의 캐릭터가 최고 많이 표현할 수 있던 기술을 쥐어 짜 약 200마리의 캐릭터를 보였던 곳임 최초로섬세한 털과 머리카락을 표현해냄작품을 낼때마다 흥행성적 기록 깸ㅋㅋㅋㅋㅋ이러니 찬양 할 수 밖에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UP!!아직도 잊을 수 없는 병맛인데 귀욤귀욤했던 더그 하.. 이 누나랑 살자그러다 드림웍스의 쿵팬에 올ㅋ 꿀잼! 빠지다가본격 '드래곤 길들이기'로 사랑에 빠

달팽이 레이싱 히어로, 터보 (Turbo, 2013)
터보 (Turbo, 2013) '꿈'을 소재로 한 드림웍스의 3D 애니메이션. 세계적인 레이싱 챔피언 기 가니에의 집에 서식하며 레이서의 꿈을 꾸는 달팽이 테오. '너는 달팽이일 뿐이야!'라며 형으로부터 이루지 못할 꿈은 포기하라는 얘기를 듣지만 우연히 개조된 차량들의 사설 레이스 대회에 말려들게 되어 니트로를 마시고 레이싱카의 능력을 가진 뮤턴트 달팽이 '터보'로 재탄생한다. 통상의 뮤턴트물은 히어로물이기 쉽고, 약했던 주인공이 힘을 얻은 뒤 그 힘을 정의를 위해 악당과 싸우는 것에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 하지만 이 영화는 주인공이 달팽이인데다가, 원래부터 힘을 가지면 하고 싶었던 것이 있었기에 레이싱카의 능력을 실제 레이싱카들과의 경주에 쓰기로 결심한다. 의인화된 달팽이들이 나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