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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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LED시대가 온다? 과연 그럴려나?

어디 시장조사 업체의 전망으로 미니 LED시대가 온다고 하는군요. 일단 용어 정리도 좀 필요하긴 한데 미니 LED는 기존 직하형이 이름만 바꾼 겁니다. 물론 좀 더 촘촘하게 배치해서 로컬 디밍 효과를 더욱 강조하긴 한 겁니다. 하지만 뭐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시장조사 기관 이름 빙자해 자사 제품 미리 광고하는 꼬라지가 어디 한두해 이야기던가요. 당장 저 위 통계조차 내년 전망치가 200만대도 못 되는데 2억대인 TV시장의 1%도 못 되는 숫자입니다. 무었보다 이제 43인치 20만원대 50~60인치도 저렴합니다. 대략 전체 물량의 90~95%는 100만원 이하 TV가 대부분인데 한 줌의 고급형 시장은 그냥 그림의 떡이지요. 뭐 그래도 열심히 해보라 하기는 할겁니다. 저것도 어느

[밀리 유머] 셔먼은 절대로 티거의 상대가 될 수 없었습니다.

[밀리 유머] 셔먼은 절대로 티거의 상대가 될 수 없었습니다.

Luftwaffe's No.7 Hanger|2016년 1월 17일

제리놈들이 쓰는 전차의 포탄이 자신들의 전차보다 더 컸거든요

Fury 2014 퓨리 감상평

Fury 2014 퓨리 감상평

나불나불나부르르|2015년 1월 21일

전쟁영화는 좋아한다 인간의 갖가지 면모가 보여서 그리고 안전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스릴이랄까 빵형은 정말 실전을 덮어쓴 군인의 모습이 잘 나왔다고 할 만큼 쓰루한 이미지로 알아먹기 쉽게 나왔다 티거에게 끔살 당하는 셔먼에게 묵념. 과한 애국심이나 과한 비장미를 강조하지 않은 볼만한 평작

천재 강아지 미스터 피바디(Mr. Peabody & Sherman, 2014)

천재 강아지 미스터 피바디(Mr. Peabody & Sherman, 2014)

being nice to me|2014년 4월 21일

타임 패러독스는 영화에서 참 매력적인 소재이지요. 처음에 트레일러를 보면 각 시대에서 온 유명인들이 한자리, 아니 한시대에 모인 장면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꽤나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나는, 마치 엑설런트 어드벤쳐를 연상시키는 가벼운 코믹 SF일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극장을 찾게 되었습니다만...사실 엑설런트 어드벤쳐보다 백 투더 퓨처에 더 가깝긴 합니다. 영화는 실제 작품을 보기 전에 장난삼아 생각해 봤을 '한낱 개가 인간을 입양했다'는 부조리를 생각보다 현실적으로 아프게 파고드는 것으로 시작하더군요.원작이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극중의 회상에서는 꽤 뼈아픈 과거를 지닌 둘이 부자관계를 맺고 가족으로 살아보려는 것인데, 세상의 시선은 꽤나 차갑게 그리고 있네요.이게 꽤 강도가 있어서 개가 인간을 입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