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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즈와 함께하는 2017년의 마지막 동행

타이거즈와 함께하는 2017년의 마지막 동행

타이거즈 V11|2017년 11월 1일

대망의 2017시즌 마지막 동행기입니다. 치열했던 한국시리즈 티켓팅! 저는 1차전과 5차전의 예매에 성공했습니다. 의정부에서 광주까지 1차전 직관응원을 갔지만 아쉬운 패배ㅜ 문재인 대통령님의 시구를 직접 본걸로 위안을... 1차전은 아쉽게 졌지만 2차전 대투수님의 완투승 이후 내리 4연승을 했고 5차전은 우승을 확정지을수도 있는 경기가 되었습니다. 기대를 가득 안고 경기장 입성! 예열하는 타이거즈 선수들ㅎㅎ 5차전의 시구자는 배우 유연석 꽃범호의 만루홈런으로 쉽게 이기는듯했으나 헥터가 7회에 급격하게 무너지며 7대6 상황까지... 1점차 리드의 9회말이 다가왔지만 저는 걱정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불펜에서 대투수님이 몸을 풀고 있었으니까요.

[관전평] 10월 30일 KIA:두산 KS 5차전 - ‘양현종 특급 구원’ KIA V11 달성

KIA가 통산 11번째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30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두산에 7-6으로 신승했습니다. 1차전 3-5 패배 뒤 4연승입니다. 두산은 9회말 역전 끝내기 기회를 살리지 못해 시리즈를 광주로 끌고 가지 못한 채 준우승에 그쳤습니다. 이범호 만루 홈런 올 한국시리즈의‘선취점 = 결승점’의 공식을 지나치게 의식한 탓인지 양 팀은 경기 초반 나란히 선취 득점 기회를 무산시켰습니다. KIA는 1회초 1사 1, 3루와 2회초 2사 1, 2루, 두산은 2회말 1사 2, 3루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결국 선취점이자 결승점은 KIA의 것이었습니다. 3차전 이후의 득점 공식인 ‘이명기 출루 - 버나디나 적시타’였습니다. 선두 타자 이명기의 내야 안타가

[야구] 기아 우승으로 올해의 야구는 마무리됩니다

나인볼의 망상구현|2017년 10월 30일

- 언제나 어느 팀이던, 챔피언이 되는 모습은 볼만합니다. 흐뭇하기도 하고. - 시리즈 전에는 사실 4승 2패에서 4승 3패 정도로 두산이 이길거라고 예상했고, 1차전이 끝난 다음에는 역시 그러면 그렇지...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알못이었습니다. 데꿀멍 데꿀멍... - 똑같이 시리즈 내내 삽만 푸던 이범호와 양의지의 희비가 5차전에서 너무 크게 갈렸군요. - 마지막 찬스에서도 결국 그 사람을 올리는 굳건한 신뢰를 보면서, 참 여러가지를 느꼈습니다(...).

[관전평] 10월 29일 KIA:두산 KS 4차전 - ‘임기영 5.2이닝 무실점’ KIA 1승 남았다

KIA가 우승에 1승만을 남겨두게 되었습니다. 29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임기영의 5.2이닝 무실점 선발승으로 두산에 5-1로 완승했습니다. KIA는 1차전 패배 뒤 3연승을 질주했습니다. KIA 1회초 2득점 올 한국시리즈는 3차전까지 ‘선취점 = 결승점’의 공식이 이어졌습니다. 4차전도 마찬가지였습니다. KIA는 1회초 2점을 선취했고 결과적으로 결승점이 되었습니다. 1회초 1사 후 김주찬이 중월 2루타로 출루했습니다. 타구가 중견수 박건우의 글러브에 맞고 떨어져 두산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우타자가 밀어친 타구는 외야에서 우측으로 휘어져 나가기 마련인데 박건우가 마지막에 포구에 실패했습니다. 이어 버나디나가 몸쪽 공을 받아쳐 우익선상 적시 3루타를 터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