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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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posts팻딘 올해는...
작년에 이승엽 은퇴 시즌이기도 하고 해서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대구 가서 야구를 봤었다. 선발은 팻딘... 데뷔 경기 였는데... 7:0으로 넉넉히 이기고 있는데, 2017 기아 불펜의 전설이 시작(?)된 경기였다... 9회에만 7실점. 아씨 저녁 먹고 서울 올라가는 KTX 탈라믄 빠듯하게 왜 연장을 가고 ㅈㄹ 이여... 그렇게 팻딘의 첫승은 날라가고, 말려서 승운이 계속 안 따르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그 경기 같이 보러 간 친구한테 쟤 지크 꼴 나는 거 아님? 이랬는데... 아니나 다를까 여름에 무지 헤매더만... 그래도 날 선선해지면서 살아나서 한국 시리즈 까지 잘 치뤘지만... 오늘도 하필 시즌 첫 경기 상대가 삼성. 5회에 타선이 대폭발하면서 여유있게
NC는 응원 빼고는 못하는게 없군요.
성적도 잘 나오고 있죠. 1군 5시즌 치뤘는데 가입 첫시즌 빼고는 모두 PO 진출했습니다. 한국시리즈도 한번 나갔었고요. 팀 운영도 잘하죠. 대체적으로 가성비 떨어지는 비싼 선수들은 안사지만 가끔 과감한 베팅을 하기도 하고(박석민)... 가끔씩 흑자 보기도 하고... 마케팅도 잘하죠. 팬들이 지갑을 열 수 밖에 없는 예쁜 굿즈들이 얼마나 잘나옵니까. 크롱까지 영입했었고(지금은 FA로 작별했지만) 지역 밀착형 마케팅도 얼마나 열심히 합니까. 창원시 인구가 작아서 그렇지 NC 구단은 창원시민들에게 정말 마케팅 잘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요즘 대만팬들까지 NC팬으로 흡수할려는 움직임이 보이던데... 외국인 선수도 잘 뽑죠. 외국인 스카우트는 10개구단 단연코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테임즈나 찰리, 해커는 대박이
![[서산]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2군 경기)](https://img.zoomtrend.com/2018/02/13/e0063996_5a7fa3a2c84de.jpg)
[서산]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2군 경기)
작년 여름 다녀온 논산(강경) - 완주(삼례) - 군산 - 서산 여행의 마지막입니다. 프로야구 팬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직관을 꿈꾼다는 퓨처스리그. 사람에 따라 한국시리즈보다 더 보기 힘들다는 이야기도 있죠. 테크노밸리 단지에 위치한 한화 이글스 서산구장입니다. KBO 홈페이지에서 경기 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퓨처스리그 직관에서 가장 중요한 건 파울볼을 가져가면 절대 안 된다는 것! 외부에 작은 매점이 있는데, 일반 야구장보다 저렴하네요. 외야석은 없고, 내야석만 있습니다. 입장료도 없고, 당연히 자유석이구요. 그 비싸다는 테이블석도 무료~ 평일 오후인데 생각보다 관중 많은데요? 경기에 출전하지 않은 선수가 관중석에서 공을 회수합니다. 올해는 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