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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posts[백두산] 화산분출 과학실험 장려상
신과 함께의 덱스터 스튜디오가 작업한 백두산의 화산폭발 재난영화라 기대했었으나...시사가 개봉 전날까지 미뤄지고 평도 그다지 좋지않아 우려되었던 영화입니다. 생각보다~ 괜찮네요. 하지만 아재개그와 신파적인 부분에서 좋았던거라;; 기대를 많이 낮추고 봐서 그런지 뭔가 드라마적으론 무난하긴 했습니다. 다만 대대적으로 선전했던 기술력과 그걸 뒷받침할 내러티브는 아쉬워서 쉽게 추천하기에 애매하긴 하네요. 그렇다고 진짜 막 나쁘지는 않고 하... 뭔가 남북한 합작으로 극한직업과 엑시트를 대충 짬뽕한 느낌이랄까;;; 남북한 소재로선 나름 신선한데 영화 전체적으론 구태적이고~ 간단히 정리하면 쉬운 영화였네요. 보기도, 시간도, 그러면 팝콘인가... 볼케이노 실험 우승자는 마요미~
백두산 - 영화 자체가 재난
이 영화도 결국 확정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한 작품중 하나여서 말이죠. 물론 아무래도 걱정되는 구석이 몇 군데 있는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물론 일단 국내에서 어느 정도는 재난영화를 어떻게 소화 해야 하는가에 관하여 생각을 해 볼만한 구석이 생긴 점에서는 그래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고 있기는 합니다. 다만 그래도 이 영화의 개봉 시즌이 좀 묘하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좀 쉬고 싶은 시즌이었거든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은 두 사람입니다. 한 명은 이해준이고, 나머지 한 명은 김병서이죠. 사실 두 감독 모두 솔직히 그다지 연출쪽으로는 할 말이 많지는 않습니다. 김병서는 이 영화 이전에 거의 촬영쪽 일을 한 인물입니다. PMC : 더 벙커 라는 작품과 신과
"백두산" 포스터들입니다.
국내에서도 재난 블록버스터들이 줄줄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이 영화는 전통적인 재난 영화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들긴 하더군요. 그나저나, 화산 폭발을 인간의 힘으로 막는다는 스토리 라인이라니;;;
"백두산" 스틸컷 입니다.
이 영화는 봐야 하는지에 관해서 미묘하게 다가오고 있기는 합니다. 마동석이 지질학자 라는 점에서 정말 묘하긴 하네요. 사실 지질학자들이 정말 몸이 좋긴 하지만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