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488 posts백두산 (2019) / 이해준 + 김병서
출처: 다음 영화 활화산으로 바뀐 [백두산]의 폭발로 서울 강남까지 건물이 무너지는 재난이 터지고, 이를 막기 위해 재미교포 출신 지질학자 강봉래(마동석)의 분석을 따르기로 한다. 하지만 강봉래의 계획을 따르기 위해 미국 중심으로 해체 중인 북한의 핵을 탈취해 백두산 지하 광산에서 폭발 시켜야 하는 작전을 시작하고 임신한 부인(수지)과 살기 위해 제대를 앞두고 있는 조인창(하정우)을 팀장으로 한 특수부대가 파견 된다. 사상 초유의 재난을 막기 위한 불가능에 가까운 특수 작전을 속을 알 수 없는 1급 비밀 요원과 함께 해결해야 하는 상황을 다룬 액션 영화. 헐리웃에서 익숙한 플롯과 소재를 흔하게 사용하는 편인 남북 관계를 활용해 한국 영화로 이식했다. 전체적으로는 1990년대 말에 유행했던 [더 록][
남산의 부장들
영화 전반에 흐르는 건 다름아닌 유럽풍 스릴러의 기운이다. 가장 많이 떠오른 영화는. 몰래 도청하는 장면이 많이 나와서 그런 것도 있었겠지만, 구체적으로 비슷한 설정과 장면 등을 제외하고 보아도 조명이나 카메라의 움직임에 좀 더 많이 의지해 인물들의 감정과 관계를 표현해냈다는 점에서 유사성이 더 크게 느껴진다. 뭐랄까, 일반적인 충무로 스릴러나 할리우드 스릴러들에 비해 좀 더 표현주의적인 느낌이랄까. 더불어, 장르적으로 아주 같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유럽풍 에스피오나지 장르의 쓸쓸한 정서도 곳곳에 깃들어 있는 영화다. 그 부분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영화는 였고. 보수나 진보를 떠나 철저히 중립적인 시각에서 연출하려고 노력했다는 뉘앙스의 감독
남산의 부장들 The Man Standing Next , 2019
남산의 부장들 The Man Standing Next , 2019 제작 한국 | 드라마 | 2020.01.22 개봉 | 15세이상관람가 | 114분 감독 우민호 출연 이병헌, 이성민, 곽도원, 이희준 실화. 다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배우들의 연기가 마치 새로운 역사를 보게끔 너무 잘해서 온몸에 힘이 들어가 긴장하며 움츠리며 본 영화. 이성민도, 역시 이병헌도.. 연기는 최고다. 2020.01.24 강남 cgv ....lily
남산의 부장들 - 조폭 소재 ‘달콤한 인생’ 빼닮은 이유는?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우민호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대통령 박정희가 암살당한 10.26사태와 그 이전의 약 40일을 묘사합니다. 서울 남산에 위치했던 중앙정보부의 전직 부장 김형욱과 현직 부장 김재규, 그리고 박정희와 경호실장 차지철의 복잡한 갈등과 암투를 묘사합니다. 김충식의 동명의 논픽션을 영화화했습니다. 김재규, 김규평으로 바뀐 이유는? ‘남산의 부장들’은 본편 시작 전 ‘실화에 기초한 허구’이며 엔딩 크레딧 종료 뒤 다시 한 번 ‘허구’임을 자막을 삽입해 강조합니다. 정치적 논쟁에 휘말리고 싶지 않다는 의도를 드러냅니다. 박정희의 엽색 행각에 대해 전혀 다루지 않는 것도 동일선상의 연출 의도로 보입니다. 박정희의 친일 행적도 일본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