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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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스 트웰브: 여전히 많은 인물을 감당하지 못하는 느낌

오션스 트웰브: 여전히 많은 인물을 감당하지 못하는 느낌

LionHeart's Blog|2016년 3월 5일

지난번 감상한 에 이어 도둑에 1명이 추가된 가 되겠다. 오션과 그 동료들은 유럽의 대도(大盜) 밤여우(Night Fox)의 계략으로 에서 엿먹은 베네딕트에게 목숨을 위협받게 된다.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그들은 무대를 유럽으로 옮겨 크게 한탕하고자 하지만, 그곳에는 러스티 라이언(브래드 피트)과 인연이 있던 여성이자 수사관인 이사벨(캐서린 제타 존스)과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었고, 밤여우, 이사벨, 오션의 일행 3파전으로 상황이 전개된다. 바뀌지 않은 점은 역시 유쾌한 동료들과 시원한 도적질.하지만 아쉽게도 지난 의 단점 또한 개선되지 않고 계승했다. 많은 인원이 등장하였으나 반수 이상은 대

오션스 일레븐: 출연진들이 정말...

오션스 일레븐: 출연진들이 정말...

LionHeart's Blog|2016년 3월 2일

나는 어째서 이 영화를 개그영화라고 알고 있었을까? 비슷한 이름의 개그 영화가 있나? 우연히 Netflix에서 보게 되었는데, 같이 업데이트 되어 있는 후속편인 트웰브(twelve)와 서틴(thirteen)도 기대하게 만드는 영화였다. 내용은 도둑인 대니 오션(조지 클루니)이 이혼한 아내를 되찾고 돈도 얻기 위하여 아내의 현남친이 소유한 라스베가스에서 유명한 벨라지오, 미라지, MGM 호텔의 돈을 훔친다. 주연이 조지 클루니와 브래드 피트...여기만해도 억소리 나는데, 아내 테스 오션 역으로는 줄리아 로버츠, 함께 호텔을 터는 11명의 배우로는 맷 데이먼, 돈 치들 등의 출연한다. 닮고 싶은 중년 조지 클루니, 그리고 남자도 반하게 만드는 브래드 피트 덕분에 진짜 눈이 호강한다. 정장이 너무

'빅 쇼트' 관람중 느닷없는 추억의 '삽입곡'이..

'빅 쇼트' 관람중 느닷없는 추억의 '삽입곡'이..

진보만세|2016년 2월 29일

2007년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 당시 실화를 모티브로 한 블랙코미디 장르로, 익숙한 패턴이긴 하나 우리나라 영화의 가장 큰 문제점의 하나인 '전달력 결여-->감성팔이'로 빠지는 제작자 이하, 영화판 사람들은 '알기쉬운(실은 정말 어려운)' 연출력과 망가짐을 두려워 않는 주조연 배우들의 겸손함'만은 심히 참고할 만한 영화였음.. 그런데..영화의 내용이야 대략 짐작했지만, 생각치도 못한 곳에서 가슴이 울렁거렸다는.. 바로 80년대~90년대 초반 세운상가와 청계천 일대를 돌며 어렵사리 구해듣고 또 듣던 J-POP의 명반, 도쿠나가 히데아키의 "마지막 변명(最後の言い訳)"이 스토리 중반 라스베가스 작업 들어간 스티븐 라렐이 메릴린치의 동양계 CDO 매니저와 대면하는 장면에서흘러나올 줄이야

[빅쇼트] 열화된 인사이드 잡

[빅쇼트] 열화된 인사이드 잡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2월 27일

2010년의 인사이드 잡을 열화시킨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았던 영화 같은 이야기를 다루기도 했지만 오히려 면죄부를 주는 것과 다름없는 열연과 설명부족은 보면서 열받기까지 할 정도 쟁쟁한 주연들때문에 보는게 아니라면 인사이드 잡을 꼭 보시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러고보니 인사이드 잡을 볼 당시엔 리뷰를 안썻.............;; 다시 한번 봤는데 명불허전 아카데미 다큐멘터리 상을 받았고 맷 데이먼이 나레이션으로 꿀진행을 해주는데다 연출도 지루하지 않게 해..... 쓰다보니 인사이드 잡 리뷰같아지긴 했지만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론 인사이드 잡을 안봤다면 이 소재를 가지고 쉽게 보기 좋은 영화지만 서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