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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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23 木 : 영화, 암살 Assassination, 2015

150723 木 : 영화, 암살 Assassination, 2015

밤에 걷다|2015년 7월 24일

최동훈 감독,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주연, 조승우, 최덕문, 이경영, 박병은 출연 "알려줘야지. 우린 계속 싸우고 있다고" (스포일러 있습니다) 1933년. 김구와 김원봉은 조선주둔군 사령관 카와구치 마모루와 친일파 강인국의 암살을 계획한다. 작전을 수행할 3명의 요원은 안옥윤(전지현), 속사포(조진웅), 황덕삼(최덕문). 김구는 염석진(이정재) 대장을 통해 이들에게 작전 계획을 하달한다. 안옥윤을 대장으로 한 3인의 암살단은 경성으로 향한다. 한편 김구를 배신하고 일본군의 밀정으로 돌아선 염석진은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하정우)에게 도리어 3명의 암살을 부탁한다. 라인업에 오른 영화들 중에 유일하게 손꼽아 개봉을 기다렸던 영화. 독립군의 이야기는 나에겐 언제나 가장 듣고

하정우의 또 다른 신작 이야기가 나오네요.

하정우의 또 다른 신작 이야기가 나오네요.

오늘 난 뭐했나......|2015년 7월 15일

솔직히 그렇습니다. 이번 이야기를 하면서 가장 미묘하게 다가오는 부분은 역시나 과연 이 작품이 어떤 작품이 될 것인가 하는 점 보다는 과연 이걸 진짜 하정우가 할 것인가 하는 점 입니다. 아직까지는 확정 되지 않은 상황이다 보니 이런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기는 하더군요. 게다가 현재 하정우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에 이름을 올려 놓은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어쨌거나 이번에 이야기가 되고 있는 작품은 "터널"이라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에서 주인공은 터널의 부실공사 때문에 고립된 처지에 놓이게 된다고 합니다. 감독이 "끝까지 간다"의 김성훈 감독이더군요. 일단 이 영화에 관해서는 돌아가는 이야기를 봐야 할 듯 합니다.

최동훈의 '암살' 걱정된다

최동훈의 '암살' 걱정된다

앤잇굿?|2015년 6월 29일

흥행예상기대 < 우려 줄거리만 봐선 잘 모르겠어서 예고편까지 봤는데도 잘 모르겠다. 감독이 최동훈이니 당연히 잘 만들었겠지만 잘 만들었다 해도 그닥 재미있을 것 같진 않다. 물론 최동훈의 전작이자 천만 영화 ‘도둑들’도 줄거리만으로 판단할 수 있는 영화는 아니었다. 그러나 캐스팅이 대박이었다. 화려하고 참신하고 근사했다. 캐스팅만으로도 막 보고 싶어지는 영화였다. ‘암살’도 캐스팅은 화려하고 근사하다. 그러나 참신한 맛이 없다. 대박 느낌은 아니다. 전지현이 전지현으로, 이정재가 이정재로, 하정우가 하정우로 나오는 느낌이다. 특히 전지현이 저격수로 나오는 설정은 이젠 식상하다. 저격수나 궁수는 맨날 여자였던 것 같다. 무엇보다 ‘암살’엔 김수현이 없다.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그 당시 김수현에게는

[허삼관] 원작을 읽은 분들에게는 아쉬울지도

하루새님의 이글루|2015년 6월 6일

감독;하정우출연;하정우, 하지원중국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로써 하정우가 연출과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저녁의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얘기해보고자 한다. 중국작가 위화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원작을 아직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아무래도 하정우가 연출한다는 것에기대반 걱정반을 했었던 가운데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저녁에 무대인사있는 걸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원작을 읽어본 사람들에게는 아쉬울수도있다는 것이다.영화는 우리나라의 1950~60년대를 배경으로 하여 허삼관이 허옥란과 결혼하는모습으로 시작하여 세 아이를 키우게 되는 허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