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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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포) 터널 간단 소감.

(노스포) 터널 간단 소감.

U'r Life is So Unique|2016년 8월 28일

1. 겁나 오래가는 핸드폰, 차 에너자이져 배터리들. 2. 뜬금없이 떨어져나간 뒷문. 뭔가 어설프긴 한데 제법 괜찮았던 영화. 3. 개셰끼! 총 평 : 3.5/5 - PS -

[Movie]터널 (Tunnel, 2016)

[Movie]터널 (Tunnel, 2016)

#1 왕십리 CGV #2 하정우는 이전에 '더 테러 라이브'를 혼자서 이끌어간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80퍼 이상 끌고가는 것 같다.거의 영화 내내 무너진 터널에 갇혀있기 때문에 말끔한 모습은 거의 볼 수 없지만 분진을 떡칠하고도 충분히 멋있었다. 중간중간 나오는 능글능글함도 괜히 평상시 내가 생각했던 하정우의 이미지와 비슷한 느낌도 들고. (((((((((((((((스포주의)))))))))))))))) #3 하정우와 더불어 극에서 중요한 것 같은 인물은 오달수.사람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구조대원의 모습을 보여준 것 같다.하정우에게 '오줌은 무균의 상태로 나오니 마셔라'라고 말하면서 자신도 먹어보는 모습이라던가모두가 하정우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구조 작업을 마치려고함에도 불구하고 마지막으로 확인하

터널(2016), 진짜 재난영화

터널(2016), 진짜 재난영화

[터널]은 재난을 빌어 정치적 이야기를 하는 영화도 아니고 재난을 가지고 철학적인 이야기를 하려는 영화도 아닙니다. 그냥 진짜 재난을 다루는 진정한 재난영화입니다. 염세주의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가족주의가 들어가 있긴 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임을 2스푼 넣어 그 마저도 무너뜨립니다. 이야기의 주제도 사소한 복선을 따라가면 훨씬 단순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영화속 복선들을 계속 곱씹어보면 결국 사람이 살고자 하는 의지를 이을 수 있었던 이유는 다른 사람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게 답니다. 단순하고 이해가능한 주제에, 배우분들의 출중한 연기력과 스릴과 유머를 잃지않는 각본이 스며들어 괜찮은 오락영화로 만들어 졌습니다. 덕분에 죽느냐 사느냐의 결말을 넘어, 재난이 어떻

암살: 이정재 씨는 정말 쩌시는듯...

암살: 이정재 씨는 정말 쩌시는듯...

LionHeart's Blog|2016년 8월 22일

미국에 다녀오며 비행기 기내서비스로 감상했던 영화입니다. 최동훈 감독님의 전작인 을 재미있게 봤기에 이번에도 기대가 컸습니다. 1933년 일제강점기에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조선주둔군 사령관 카와구치 마모루와 친일파 강인국을 암살하기 위해 한국 독립군 저격수 육군상병 안옥윤(전지현), 신흥무관학교 출신 속사포(조진웅), 폭탄 전문가 황덕삼(최덕문)을 포섭하러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염석진(이정재)이 나섭니다. 나무위키 쪽 정보를 보니 정말 많은 정보가 담겨있군요. 부끄럽게도 역사나 영화에서 다룬 세세한 설정에 대해 고찰을 할 정도로 지식이 깊지 못하기에 이제까지와 같이 영화를 보고 느낀 인상과 감상만을 다루겠습니다. 당연하지만 재미있게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