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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posts![[WIN98] 환세록 (幻世錄 The legend of fancy realm.1995)](https://img.zoomtrend.com/2019/02/23/b0007603_5c70a9e51594c.jpg)
[WIN98] 환세록 (幻世錄 The legend of fancy realm.1995)
1995년에 대만의 게임 개발사 ‘宇峻奧汀/Odin soft’가 Windows 95용으로 만든 SRPG 게임. 한국에서는 1998년에 수입되어 ‘환타스틱 택틱스’라는 제목으로 번안되어 윈도우 98용으로 발매됐다. TGL의 ‘파랜드 택틱스’가 인기를 끌어서 그 인기에 편승해 택틱스가 붙은 것 뿐. 실제로는 전혀 관련이 없는 작품이다. (아니, 파랜드 이전에 택틱스 계열의 게임인 것도 아니다!) 본작의 개발사인 과학오정/오딘 소프트는 ‘삼국군영전’ 시리즈로 잘 알려져 있다. 내용은 모든 제신들의 축복을 받은 신성한 대륙 ‘파노스옹’에서 여섯 종족을 대표하는 여섯 영웅이 세상을 어지럽히는 마신을 물리쳐 ‘비통 호수’에 봉인하고 그로부터 1000년의 시간이 흐른 뒤, ‘라미스 제국’이 전쟁을
「문명 6」 중간 평가: 「문명 5」 400시간 유저의 「문명 6」 100시간 플레이 소감
400시간 플레이 유저의 (+) 100시간 플레이 소감 가 보다 나은 게임인가? 그렇다. 가 보다 재미있는 게임인가? 모르겠다. 는 전작의 문제점, 즉 지나친 시작 지점의 비중과 테크 트리와 전략 고착화, 불가사의 의존 문제를 거의 다 해결했다. 거기에 다양한 선택과 분화 요소를 추가해 전작과 비교해 확연히 다양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문제는 그 추가된 요소만큼 게임이 복잡해졌다는 것. 사실 확장팩이 나오기 전의 는 과장 좀 보태 그냥 보드게임으로 할 수 있을 만큼 과하게 단순화된 게임이었다. &l
[WIN3.1/WIN95] 삼국지 공명전 (三國志 孔明伝.1996)
1996년에 ‘KOEI’에서 WINDOWS 3.1용으로 발매한 삼국지 SRPG 게임. 1998년에 WINDOWS 95용으로 재발매했고, 플레이스테이션 1, 세가 세턴, 게임보이 어드밴스용으로 이식됐다. 코에이 영걸전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서주 태생으로 간웅 ‘조조’의 서주 대학살 속에서 간신히 살아남아 형주로 건너가 융중에 정착해 살던 와룡 ‘제갈 공명’이 삼고초려 끝에 ‘유비 현덕’의 막하에 들어가 군사로 활약하면서 촉나라의 승상이 되어 위나라와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전작 ‘삼국지 영걸전(1995)’은 MS-DOS용으로 나왔는데 본작은 윈도우 3.1용으로 나왔고, 수년 후 윈도우 95용으로 재발매됐다. 전작으로부터 1년 후에 나온 게임이지만, 명색이 윈도
[WIN98] 타르마니안 택틱스 (1999)
1999년에 ‘리딩 엣지’에서 개발, ‘카마 엔터테인먼트’에서 유통을 맡아 윈도우 98용으로 발매한 SRPG 게임. 국내 최초의 택틱컬 RPG를 표방하고 있다. 내용은 ‘타르만 대륙’ 곳곳에 원인을 알 수 없는 사막화 현상이 발생해 자연 환경이 파괴되어 사멸할 위기에 처하자, 대륙 변방에 있는 작은 마을 ‘데논’에서 17살 소년 ‘어인’과 그의 소꿉 친구인 ‘로리아’가 마을 장로의 명에 따라 사막화 현상을 막기 위해 무한의 에너지를 지닌 전설의 나무 ‘신선수’를 찾아 나서서, 수인, 드워프, 엘프, 그림자 일족 등 다른 종족의 동료들과 파티를 이루어 사건의 흑막인 ‘마도 제국’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본작은 ‘송도 테크노파크’의 지원을 받아 개발된 게임으로 당시 3차원 가속기를 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