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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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 1960

DID U MISS ME ?|2020년 2월 25일

장르 영화로써 거의 모든 부분에서 선구자 격인 작품. 이야기를 풀어가는 전개 방식이나, 캐릭터들을 묘사하는 것으로써의 미장센 활용 방식, 호러 슬래셔 장르의 원류답게 섬뜩함을 제시하는 방식, 그리고 그 유명한 맥거핀을 활용하는 방식 등. 여러 부분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했던 영화. 허나 그런 영화도 만들어진지 거의 60여년이 흘렀으니, 2020년 이제 와 다시 본다 했을 때 별다른 재미나 감흥이 있을쏘냐. 근데 시발 있더라. 고전으로써의 가치라든지, 얼마나 잘 만들어진 영화였는지 등등의 칭찬들을 차치하고 보아도 그냥 존나 재밌는 영화라고 본다. 주인공인 줄 알았던 캐릭터를 소개하는 데에서 딱 첫 오프닝 씬 하나만 쓴다. 그리고 이어지는 다음 씬에서 이야기에 그냥 바로 시동 걸어버림. 주인공이 4만 달러

호러 영화 영능력자 스레

霊能力者スレ 인시디어스의 엘리스 악령을 한판 업어치기 13일의 금요일7 제이슨vs초능력자 제이슨이 불쌍하게 느껴졌다... 헬하우스 The Legend of Hell House (1973) 호러영화의 영능력자는 대개 두종류 1. 순살당하고 "아아.. 이제 방법이 없어" 같은 분위기로 만드는 계열. 2. 그냥 네가 주인공하지? 계열. 폴더가이스트의 영매사 목소리가 매우 귀엽다 >폴더가이스트의 영매사 죽는 모습이 충격적이라 트라우마. 3자체도 배드엔드 분위기.

클로젯 - 뻔하디 뻔한 한국식 이야기

오늘 난 뭐했나......|2020년 2월 5일

이 영화를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가 보여주는 이야기가 궁금해서 말이죠. 사실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매우 기대가 되는 쪽이라고 하기에는 좀 문제가 있는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 걱정을 이겨내고 이 영화를 보겠다고 마음을 먹게 된 상황이 된 것도 사실입니다.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그만큼 궁금한 지점들이 있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이죠. 물론 배우진 덕분에 기대를 하게 된 면도 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김광빈에 관해서는 할 말이 별로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주로 단편을 만들던 감독인데, 모던 패밀리나 자물쇠 따는 방법 같은 영화를 한 적이 있죠. 이 영화가 장편 상업 영화 감독 데뷔작인 셈입니다. 각본도 등록이 되어

"거울 속으로" DVD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2월 5일

정말 오랜만에 한국 영화 DVD 입니다.  의외로 아웃케이스가 있는 물건입니다.  아웃케이스가 정말 거울 같더군요. 덕분에 제 의 한 쪽 벽이 다 나옵니다;;;  디스크 케이스 입니다. 오른쪽 뒤 이미지가 좀 많이 무섭더군요.  솔직히 저는 리메이크 먼저 본 상황이라 참;;;  디스크는 두 장 입니다. 서플먼트는 한국 영화 초기 타이틀인 만큼, 사실 그렇게 완성도 좋은 편은 아닙니다.  내부 이미지는 솔직히 뭔지 잘.....  뭐,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은 정말 우연찮게, 그리고 싸게 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