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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온 파이어 얼라이언스 - 전투 기록 (Ardus 성계, 행성 탈환 실패)
지난 2월에 Ardus 성계에서 NPC 소유 행성을 공략하다가 다른 플레이어에게 빼앗겼을 때, 상대가 속한 동맹 규모가 꽤 커서 그냥 포기했던 적이 있는데, 그 후에 이 행성의 주인이 또 바뀌었다. 새로 점령한 플레이어 역시 꽤 큰 동맹 소속이어서 당장 어떻게는 못하고 계속 군사력을 키우면서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지난번에 충돌한 플레이어도 러시아 동맹 소속이었는데 이번에도 또 러시아 동맹 소속이다. 갤럭시 온 파이어 얼라이언스에 러시아인이 꽤나 많은 듯) 그러다가 어제(5월 2일) 드디어 공격을 감행. 공격을 감행한 이유는 몇가지가 있다. 일단 상대의 레벨이 나보다 꽤 낮다. 반달가면 레벨 180대, 상대 레벨 140대. 상대가 속한 동맹이 대규모 동맹이긴 한데, 동맹 본진이

스마트폰판 이스1크로니클스 소감
예전 이스 개발진이 만들었다는 소문의 ARPG "프란"이 아이폰으로 이식 됐을때 "이정도 느낌이면 이스도 충분히 이식 가능하겠다"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게 몇년이 지난 이제서야 현실화 되긴 했지만요(...) 아무튼 PSP판으로 나온 크로니클스를 베이스로 이식된 이스1크로니클스 입니다. 게임자체는 대체 몇번째 괴롭히는 에스테리아-다암의탑인지 모르겠지만(...) 출시소식이 들렸을때 부터 제가 가장 기대했던 부분은 바로 한글화. 이스 이터널이 한글화 출시되었던 점도 있지만 그보다 닷에뮤가 출시했던 게임들은 대부분 가능한 범위 내에서 멀티랭귀지를 지원했기 때문이죠. 물론 그동안 이식했던 게임 대부분이 아케이드 게임의 에뮬레

어벤저스 2 에이지 오브 울트론 The Avengers: Age of Ultron (2015)
일단 까고 시작하자면, 1편에 이어 역시나 아이언맨 단독 시리즈의 연장선상같은 느낌이 강하다. 사건의 원인부터 해결책인 최종병기까지 전부 토니 스타크의 손에서 나왔다는 점이 그러하며, 팀 내분의 시발점도 토니라는 점은 1편과 같다. 게다가 팰콘이나 헤임달 등의 까메오에 비해 월등히 분량이 많은 워머신. 이쯤되면 아이언맨 단독 영화가 더 이상 안 만들어지는 게 아쉽지 않을 정도다. 이번에는 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다. 기존 멤버들 스토리 풀어내느라 막시모프 쌍둥이는 갑자기 뚝딱 등장해서 최소한의 설명도 없이 다짜고짜 액션부터다. 폴 베타니의 얼굴 데뷔인 비전도 최종병기치고는 너무 뚝딱 만들어지고 최소한의 갈등도 없이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서의 역할을 가뿐하게 소화해 낸다. 울트론 양산

Implosion
0.레이아크 신작이라길래 일단 받아봤는데 그냥 평범하게 잘 만든 핵앤슬래시 액션 RPG. 아주 매력적이진 않지만 휴대용 게임기(+휴대용 핵앤슬래시 소프트)가 없는 사람이라면 사봐도 괜찮지 않을까? 1.항상 느끼는건데 얘네건 폰게임치곤 퀄리티는 A급인데 게임 자체는 어디서 본것같은 냄새가 너무 강한게 딱 게임로프트 스타일임. 뭐 그게 나쁘다는건 아니고 퀄리티만 유지되면 저가에 그럭저럭 할만한 게임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오히려 장점에 가깝다. 특히 레이아크는 과금제가 양심적인 편이라 가격적인 면에서도 부담이 적다. 2.근데 이런 저가형 아류 위주의 게임들은 아무래도 원류가 되는 게임을 할 수 있는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오히려 "굳이 아류작을 할 필요가 있나?" 라는 반응을 불러일으키기 마련이다. 기존에 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