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포스트: 193|아이템:박찬욱(111)
Tags

Posts

193 posts

달은... 해가 꾸는 꿈, 1992

DID U MISS ME ?|2022년 6월 30일

칸 영화제 감독상 수상 기념 및 개봉 전 예습을 위해 시작한 박찬욱 연대기. 단편도 많이 찍은 양반이지만 그냥 장편 기준으로만 순서 맞춰 보기로 한다. 그리고 같은 드라마의 경우도 이미 리뷰 썼으니 제외.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감독이라 불릴 만한 박찬욱의 기념비적인 데뷔작. 근데 정작 감독은 스스로의 흑역사라 공언 해버린 문제작이기도 하다. 뭐, 대부분의 예술가들이 아직 영글지 못했을 때의 자신이 만들었던 초기 작품에 대해 일종의 수줍음을 느끼는 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잖아. 그런 점에서 이해해주고 넘어갈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을 그냥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고 넘어가기란 쉽지 않다. 그만큼 괴상한 작

"헤어질 결심" 스틸컷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2년 6월 24일

이 영화는 정말 개봉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김신영이 제일 놀랍긴 합니다. 기대도 되구요.

[헤어질 결심] 마침내 단일

타누키의 MAGIC-BOX|2022년 6월 24일

아가씨 이후 오랜만에 돌아온 박찬욱 감독인데 박쥐를 제일 좋아하는 입장에선 진짜 취향저격 변태 영화라 끅끅거리면서 봤네요. ㅠㅠ)b 15세로 폭력성과 선정성을 많이 뺐다길레 감독 취향적으로는 기대를 크게 하지 않았었는데 시각과 연출만으로도 충분히 변태적이라 와~ 형사와 피의자라는 관계를 뻔뻔하면서도 오히려 순애적으로 그려내 너무나 좋았던 사랑영화네요. 연령을 낮춰 비교적 소프트하긴 하지만 박찬욱 감독의 정수는 충분히 담겨있기에 누구에게나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그의 필모를 감상하기 시작하기에 제일 좋을 것 같네요. 인터뷰 도중 손잡는 짤만 봐도 빵빵 터졌는데 진짜 둘의 케미는 찐이라 너무 좋았네요. 박해일 모른척 잡으면서 침은 왜 삼켴ㅋㅋㅋ 도랐ㅋㅋㅋ 이하부터는 내용이

"헤어질 결심" 스틸컷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2년 6월 18일

개봉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포스팅을 하나라도 더 해보려 합니다. 이미지가 정말 이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