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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posts![[스타로부터 스무 발자국], 위대한 보조들이 부르는 희비](https://img.zoomtrend.com/2015/05/18/e0050100_5559493b45fd8.jpg)
[스타로부터 스무 발자국], 위대한 보조들이 부르는 희비
조력자로 머무르길 원하는 이는 많지 않다. 본인의 실력이 뛰어나다고 믿으며 그 능력을 많은 이에게 인정받는 상황이라면 대부분 독립이라든가 대표로 나서기를 꿈꾼다. 성자가 아닌 이상 사람은 누구나 지금보다 더 잘되거나 나아지고 싶은 최소한의 욕구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남들이 출중함을 알아줄 때 자신의 존재를 더 드러내고 싶은 마음을 품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국내에서는 흔히 코러스라고 칭하는 백업(back-up) 싱어들에게 그러한 심리는 일반적이다. 재능이 뛰어나지만 언제나 스타 가수의 보조인 탓이다.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지라도 화려한 무대와 관중의 함성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다. 심지어 본인이 가이드 용도로 부른 노래가 다른 가수의 이름을 달고 출시되는 경우마저 있다. 출세에 대한 소망, 혹은

"사이드 바이 사이드"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랜만에 새 블루레이 입니다. 아웃케이스가 있습니다. 후면은 꽤 멋지게 나온 편입니다. 후면 이미지를 가지고 디스크에 썼더군요. 후면 설명이 상당히 잘 나왔더군요. 디스크 이미지 역시 같은 식입니다. 내부 이미지도 생각 이상으로 멋지네요. 뭐, 그렇습니다. 이걸 출시한 출시사 용단도 정말 대단하네요.

에이미 와인하우스에 대한 다큐멘터리, "Amy" 입니다.
에이미 와인하우스는 아무래도 엄청난(?) 생활로 인해서 일찍 사망한 케이스 입니다. 그 문제로 인해서 천재중에 일찍 요절한 사람들의 명단에 올라와 있는 상황이죠. 솔직히 음반 갯수가 얼마 되지 않는 상황인지라 이 가수 관련해서 새로 나오는 음반은 거의 아웃테이크이거나, 아니면 임시 녹음분인 경우도 있는 편입니다. 아무튼간에, 음악에 관해서는 정말 좋은 모습을 보여준 사람이고, 그 반대에 있는 일반적인 삶은 너무 엉망이었기 때문에 더 유명하기도 합니다. 저도 솔직히 이 물건은 궁금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국내 개봉은 좀 힘들 수도 있겠죠.

디즈니 르네상스의 흥망성쇠를 다룬 웨이킹 슬리핑 뷰티(Waking Sleeping Beauty, 2009)
지금 다시한 번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게 된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이전 리즈시절인 르네상스 시기의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웨이킹 슬리핑 뷰티(2009)"를 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최근으로 갈 수록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는 제작과정 공개를 잘 안하는 것 같고, 하루가 다르게 부가 영상이 사라져가는 블루레이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카드 결재를 유발하고 있는데, 과연 그들의 내막은 어떤것인지 궁금해서 직접 보게 되었습니다. 거의 재고가 소진되어 가는 DVD로 봤는데, 알고보니 북미 아이튠즈 등에서 팔더군요. 물론 이건 실물의 경우 간단한 일러스트 한장이 들어있어서 그 나름의 가치는 있는 것 같아요. 감독 회의에서 미녀와 야수에서 야수(가 되기 전 무례한 왕자)에 대한 의견 대립후 대폭발한 고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