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이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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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사이드 바이 사이드, 2012
뻔한 소리지만 예술의 역사는 곧 기술의 역사다. 예술은 언제나 기술과 그 궤를 함께 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영화만큼 기술 의존도가 높은 예술이 또 없다. 일단 영화는 근본적으로 '카메라'라는 기계가 있어야 성립하기 때문에. 그 점에 있어서는 예술로써의 '사진'과 동일한 지점이기도 하지만 하여튼 영화가 훨씬 더 비싸고 오랜 시간을 들여 만들어야 하는 예술이니까. 키아누 리브스의 친절한 가이드로 진행되는 다큐멘터리로 셀룰로이드 필름의 독주 무대였던 영화 시장에 디지털 촬영 기술이 어떻게 난입했는지, 그리고 디지털 촬영 기술은 어떻게 필름의 독주 무대를 찬탈했는지, 여기에 마지막 남은 필름주의자들과 어느새 다수가 되어버린 디지털주의자들의 말빨 무쌍난무가 펼쳐진다. 재밌는 건 그 로얄럼블의 선수들 명단이

"사이드 바이 사이드"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랜만에 새 블루레이 입니다. 아웃케이스가 있습니다. 후면은 꽤 멋지게 나온 편입니다. 후면 이미지를 가지고 디스크에 썼더군요. 후면 설명이 상당히 잘 나왔더군요. 디스크 이미지 역시 같은 식입니다. 내부 이미지도 생각 이상으로 멋지네요. 뭐, 그렇습니다. 이걸 출시한 출시사 용단도 정말 대단하네요.

"사이드 바이 사이드"가 정식 출시 되는군요.
개인적으로 이 다큐멘터리를 EBS에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다만 그 당시에 과도하게 피곤한 나머지 졸다깨다 하는 바람에 정말 제대로 보지도 못했죠;;; 그리고는 구하려고 했는데......이게 다큐멘터리이다 보니 자막 없이는 소화가 안 되더군요;;; 아무튼간에, 이 타이틀이 국내에 정식 출시 됩니다. 이 타이틀이 좀 놀라운게, 출시사가 손익에 관해 신경 쓰지 않고 출시하는 물건이더군요;;; 꽤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할 예정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하지만.......얼마가 되었건 사야죠. 이 다큐를 보려고 얼마나 쌩 쑈를 했는지 생각해 보면 안 살 수가 없는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