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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롱위켄 일상_ 볼링, 회사, 강철판, 초초 핫팟, 펍, 피부관리

밴쿠버 롱위켄 일상_ 볼링, 회사, 강철판, 초초 핫팟, 펍, 피부관리

Mrs.Moon House|2025년 8월 5일|해외여행

※ 사진이 많고.. (나름) 정보도 많습니다 ㅎㅎ 후와 - 길었던 롱위켄 이 끝났습니다 이제 몇시간 후면 출근 (야호!) 한국가는 짐 싸야하는데 뭐가 일이 많네요 로이는 또 슬립오버 가시고 (ㅋㅋㅋ) 전 출근했다 머리하고 주니랑 서점가야하고 갑자기 주니친구네 부모님이 애들문제로 급하게 할 얘기 있대서 낼 오밤중에 만나기로 ... 메일하면 안되냐 했더니 갱장히 시리어스 한 문제라고.. 우리 주니가 시리어스한 문제를 일으킬 애가 아닌데.. 이상하지만 .. 나가보기로 합니다. 짐 언제싸지? .... @ 트리니티 스파 후쿠오카 이후 얼굴 상태가 너무 안좋은거같아서 (피로누적) 속눈썹 받으러 갔다가 간단하게 같이 라라필 했어요 그냥 뭐 팩처.......

취향을 선물한다는 것

취향을 선물한다는 것

● 그녀를 처음 만난 건 테헤란로에 위치한 한 외국계 회사 화장실에서였다. '만났다'라고 표현하기엔 거창하고 '스쳐지나갔다' 라고 하면 알맞겠지만. 모든 회사에 면접 보러 갈 때마다 그 회사 건물 화장실을 일부러라도 꼭 들러보곤 하는 습관을 갖고 있는 나는 막 1차 인터뷰를 보고 나오던 참이었다. 그녀는 예의 새하얀 피부에 시크하지만 매력적인 길고 짙은 흑발을 하고 있었는데 아주 찰나 마주쳤음에도 ‘아, 이런 세련된 취향의 팀원과 같이 일하게 될 수도?’라는 깜찍한 생각을 잠시 가져보았던 것 같다. - 최종면접에 합격한 후 출근해보니 아니나 다를까 예상대로 그녀는 나와 같은 팀이었다. 몇 주 간의 데.......

양 많고 풍성한 구내식당

양 많고 풍성한 구내식당

1. 작년부터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합니다. 일주일에 1~2번 정도 가서 점심식사합니다. 보통 12시에는 사람들이 몰리니까요. 일부러 12시 30분 넘어 갑니다. 2. 그 시간이면 대부분 사람들은 이미 끝냈습니다. 아까운 점심시간을 빨리 먹고 쉬워야 하죠. 그러니 그 시간에 가면 다소 여유있습니다. 음식과 반찬은 언제나 떨어지지 않게 새롭게 채우니까요. 3. 구내 식당을 가면 늘 풍성합니다. 반찬이 7가지 정도는 기본적으로 나오죠. 동네에 회사가 많아 그런지 구내 식당이 7~8군데 있습니다. 작년에 한 군데씩 전부 가 봤습니다. 4. 대부분 7,500원이고 한 군데만 7,000원입니다. 500원 차이인데 반찬 차이는 모르겠더라고요. 하여 일부러 제.......

뭐가 더 좋다고 말할 수 없는 퇴직금 수령방식 2가지

뭐가 더 좋다고 말할 수 없는 퇴직금 수령방식 2가지

요즘 우리 와이프가 다니는 회사에서 퇴직연금 제도를 새로 도입할지 말지를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고 한다. 처음엔 남 일처럼 들렸는데, 대화하다 보니 이거 우리 집 미래랑도 꽤 밀접하구나 싶더라. 그래서 같이 좀 공부해봤다. 평소 나도 잘 몰랐던 개념들이라 헷갈렸는데, 정리해보니까 확실히 차이가 있었다. 혹시 여러분도 둘 중 뭐가 더 좋은 거지 고민하고 있다면,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 퇴직금 제도, 우리가 익숙한 방식 일단 퇴직금 제도는 대부분 한 번쯤 들어봤을 거다. 회사에서 1년 이상 근무한 직원이 퇴사하면, 근속연수만큼 퇴직금을 한 번에 주는 구조다. 계산도 단순하다. 퇴직금 = 평균임금 30일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