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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정취와 재미가 가득, 대구 마비정 벽화마을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마비정 벽화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2일 다녀왔는데, 귀차니즘으로 인해 이제야 포스팅합니다. '대구' 하면 언뜻 떠오르는 이미지, 달성공원 그리고 팔공산 정도? 사실 관광지로서의 대구는 많이 부족한 감이 없잖아 있지요. 저희가 들른 마비정이란 곳은 단순한 시골마을에 불과했던 지역이었는데, 재미있는 벽화 하나로 인해 유명 관광지가 된 곳이랍니다. 마을 입구부터 벽화가 시작되고 있네요. 신발 물고 도망가는 익살스런 바둑이 그림엔 진짜 목줄이... 담벼락 위로 잠자리채 들고 서 있는 동네 개구장이들 어느 집에선가 장작을 태우고 있는 모양입니다. 장작 태우는 냄새가 시골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해주고 있었어요. 이 냄새 무척 좋아하는지라... 골목 골목 담벼락엔 온

낙산공원
대학로에 공연을 보러 들렀다가 공연 시작까지 시간이 남았기에 늘 궁금했던 낙산(駱山) 쪽으로 발길을 옮겨보았다. 산의 형세가 낙타를 닮았다 하여 낙산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낙산공원으로 오르는 계단길에 들어서기 전에 이화장에 들러보았다. 이화장은 우리나라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 박사와 프란체스카 여사께서 사셨던 곳이다. 원래는 내부 관람이 가능하나 현재는 보수공사로 인하여 관람이 불가했다. 이화장 앞의 너른 공터에서 어린 시절 친구들과 함께 짬뽕(고무공으로 하는 손야구)을 하며 놀았던 기억이 아른아른하다. 낙산공원으로 향하는 계단길을 올랐다. 이화동 벽화마을이라 불리는 이 부근에선 담벼락에 그려진 다양한 그림들을 만나볼 수 있다. 지도 출처는 계단길을 다 오른 후 이정표를 따라서 낙산공원으로 향했
![[여수여행] 고소동 벽화마을](https://img.zoomtrend.com/2012/05/27/e0111708_4fc12bfedd053.jpg)
[여수여행] 고소동 벽화마을
홍해랑 급 떠난 여수 여행. 버스커버스커 노래 중 여수밤바다 들어보고 얼마나 예쁠까, 어떤 느낌일까, 라는 생각도 들고 여수 엑스포도 구경 할겸 꼬고!! 우린 야경을 목적으로 급 떠난거라 사전검색 등 코스 따윈 정하지 않아 작년에(;;) 다른 블로그에서 본 벽화마을을 가보기로했다. 고소동에 있는데 고소동이라고 네비에서 찾는것보단 해양공원으로 찾는게 더 빠를껏같다. 해양공원 바로앞에 벽화마을이 있어 금방 찾을수 있었거든, 천사날개 앞, 알록달록 꽃 그림앞, 열심히 포스 취해주는 홍홍홍홍해. 사실 나는 통영에 있는 동피랑마을을 갔다 와봐서 비교가... 됐었다. 통영은 그림 가짓수도 많고 사람들이 사진찍는것도 실제인것처럼 연기하며 찍을 만한것도 많았는데 (대표적인 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