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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plash, 위플래쉬] 말그대로 '피튀기는' 후덜덜 하드코어 음악(...) 영화

[Whiplash, 위플래쉬] 말그대로 '피튀기는' 후덜덜 하드코어 음악(...) 영화

The Hottest State|2015년 2월 10일

오스카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한해 두해 흘러감에 따라 예전처럼 설레고 기대하며 복습하고 아침부터 OCN을 켜놓고 대기타진(탈 순) 없지만 여전히 영화팬들에게는 설레는 시즌. 주요 후보작들은 기회가 되면 챙겨보고 있는데, 아 이영화 물건이다. "쩐다"는 표현이 딱이랄까. 뻔한 플롯에 유명한 배우도 나오지 않는 소품이겠거니 했는데 아주 작은 고추가 매워도 이렇게 맵게, 에너지가 장난아닌 영화다. "예술의 경지를 극한까지 밀어붙이고 그마저도 뛰어넘는 것"을 동일 주제로 보았을때 과 매우 흡사한 면이 있는 작품이다. 하지만 블랙 스완의 경우에는, 라이벌과의 치열한 경쟁, 스스로 극복해야 할 '성적 순수함', 지나간 '별(위노나 라이더 역)'로 부터 받는 불안과 자극

[위플래쉬] 입을 다물 수 없었던 폭풍 연주

[위플래쉬] 입을 다물 수 없었던 폭풍 연주

이미 웬만한 영화광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드럼을 소재로 한 음악 영화 시사회를 피아노제자님과 감상하고 왔다. '채찍질'이란 뜻의 영화 제목은 주인공이 그렇게 갈망하는 최고의 드럼 연주가가 되기 위해 참여했던 음악학교 재즈 밴드에서 연주한 곡명이자 처음 등장부터 심상치 않은 인상의 밴드 지휘자이자 교수인 '플렛처' J.K. 시몬스가 제자를 다루는 살벌한 방식까지 다의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음악 영화임에도 공포에 가까운 긴장감이 상당했다. ​작년에 독립영화의 축제인 '선댄스영화제'에서 기립박수와 극영화부문 관객상과 심사위원대상'으로 이미 인정을 받았고 올해 아카데미 작품상과 문제의 교수 역을 놀랍게 보여준 J.K. 시몬스가 남우조연상 등 여러 후보에 오른 작품으로 그 포스는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