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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라디오스타: 안영미, 남자친구는 회사원. 청취자와 소개팅
150318 라디오스타: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출연자 김지영 강예원 박하선 안영미 강예원은 영화에서 비뇨기과 여의사를 맡아 재밌었던 에피소드들을 사차원 입담으로 풀어냈고 규현은 이미 빠져든 표정ㅎㅎ 그리고 동엽신과 더불어 개그계의 섹드립 양대산맥인 여자 희극배우의 자존심, 안영미가 최근 만나고 있는 남자가 있다는 걸 고백. 써니의 fm데이트에서 라디오 사연을 보낸 청취자와 만남을 가졌던 것. 청취자는 "발렌타인데이에 남자들이랑 초콜릿에 소주마시고 있는데, 안영미씨 저랑 소개팅 할래요?"라는 문자를 라디오 사연에 보내왔고 이전에도 안영미에게 '도전하고 싶다'는 사연을 자주 보냄. 작가들이 그럼 전화연결을 해보자, 재밌겠다고 해서 전화 연결후, 이후 실제 몇번의 만남을 가짐. 평범한 회사원이라는

회사원 - 2012.10월 개봉, 임상윤 감독
소지섭 : 지형도 역 . . 그 외는 다 오징어. 추석 때 본 영화 3탄!! 아무 생각 없이 본다면 소간지의 소간지를 위한 소간지에 의한 영화이다. 원빈의 아저씨를 소지섭이 다시 찍었다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회사원 쪽에 좀 더 점수를 주고 싶다. 제목처럼 회사원의 입장에서 이 영화를 본다면 절대 그냥 넘길 수 없는 장면들과 대사들이 너무도 많다. 총과 칼이 없을 뿐이지 언제나 전쟁중인 회사원들에게 실제로 총을 들어줬을 때 일어날만한 일들을 잘 그려냈다. 쌈마이한 장면들이 후반부에 속출하지만 그래도 참을만하다. 회사다니면서 부조리한 상사, 시스템을 다 쓸어보는 꿈은 다들 한번씩 꿨을테니까. 단지 영화의 주인공의 회사가 살인청부업이라는 점이 좀 웃기긴 하지만ㅋㅋ 어쨌든 이햐~~하면서

회사원 (2012)
작년에 학교 다닐 적에 봤던 몇 안 되는 한국 영화다. 요즘 드라마 에 출연 중인 소지섭을 보고,귀신에 홀리듯 이 영화를 다시 보게 되었다. 처음 봤을 때의 감상을 표현하자면 (2011)처럼'소재는 참신했으나 부실하고 진부한 전개 때문에 마이너스가 된 영화'라고 평했었다. 하지만, 직장인이 된 지금의 관점으로 다시 영화를 보니 그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학생 신분이었던 작년에는 분명히 와닿지 않았던 직장인들만의 고뇌와 영화 속 메시지들이왠지 모르게 처절하게 절규했고,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시리게 와닿았다. 사실 작년에도 오늘도 IPTV로 봤는데 부실하고 진부한 전개에는 아마도 편집 과정에서듬성듬성 이야기가 빠진 것 때문일까 싶어 이 파편 조각들을 삭제장면

회사원. 2012. 한국.
" 위에선 치이고, 아래에선 무시당하는 중간직 샐러리맨의 속마음을 다룬 작품" 이렇게 말할 수도 있겠다 싶었지만 실은 현실 도피하고 싶은 이유를 본인 스스로에게서 찾아내기 보다는 퇴직 또는 오랜 기간 회사를 떠나있는 선배들과 어린 시절을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지냈을 때 한줄기 희망과도 같았던 수호여신 탓을 했다는 점에서 그저 나약한 중간직 관리자의 현실을 보여준 작품이 아닐까 싶더군요. 차라리 이렇게 만들 생각이었다면 '아드레날린 시리즈' 처럼 막나가보는 것도 좋았을 것 같은데 ... 싶더군요. '영화는 영화다' 에서 소지섭이 연기했던 '강패' 라면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본격적으로 들이댔을텐데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