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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소지섭으로 시작해 소지섭으로 끝나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2년 11월 7일

감독;임상윤 주연;소지섭,이미연소지섭 주연의 감성 액션영화로써 독특한 설정으로 관심을받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일 저녁꺼로 예매해서 보고 왔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소지섭 주연의 감성액션영화 이 영화를 개봉일에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감성 액션이라고 하기엔감성이 메말랐고 소지섭으로 시작해서 소지섭으로 끝났다는 것이다.신대륙금속이라는 금속제조회사에 다니지만 실은 살인 청부회사 영업2부과장인 지형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이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동안 나름 절제된 액션과 함께 소지섭의 매력을 보여주려 애쓴다..물론 이미연과 곽도원이 나름 잘 해주었긴 했지만..

007 스카이폴 – 정리해고시대의 첩보원

007 스카이폴 – 정리해고시대의 첩보원

SARABANDE|2012년 11월 4일

시작 된 지 50주년이 된 제임스 본드 씨리즈는 이제 다시 씨리즈를 시작하려는 듯 보인다. 제임스 본드 씨리즈를 규정하는 화려한 액션은 나름 여전하지만 본드걸도 잠시 나오다 바로 사라지고 대단한 특수한 무기도 등장하지 않는다. 오히려, 대신 등장하는 것은 2개의 그림이다. 이 2개의 스카이 폴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장악한다. 붉게 타오르는 배경으로 무너져 가는 배와 풍경을 보여주는 터너의 그림과 눈동자 없는 슬픈 여인을 보여주는 모딜리아니의 그림이다. 아마도 이것은 액션보다는 (특히, 가족간의) 인간간의 관계에 관심을 가지는 멜러 드라마를 주로 만들었던 감성파 감독 샘 멘더

국내 박스오피스 '광해' 천만 돌파, '용의자X' 격파!

국내 박스오피스 '광해' 천만 돌파, '용의자X' 격파!

결국 '광해, 왕이 된 남자'가 6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면서 천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주말 54만 7천명, 누적 1025만 6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74억 5천만원. 천만 돌파는 그렇다 치고 슬슬 1위에선 내려오지 않을까 싶었는데... 안 내려오는군요; 다음주엔 어떻게 되려나. 2위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용의자 X의 헌신'을 원작으로 한 '용의자 X'입니다. '오로라 공주'의 방은진 감독, 류승범, 이요원, 조진웅 주연. 553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3만 6천명으로 '광해, 왕이 된 남자'와는 그야말로 아슬아슬한 접전이었습니다. 첫주 관객수는 63만 4천명, 흥행수익은 46억 4천만원. 천재로 알려졌었지만 현재는 고등학교 수학교사로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석고(류승범)는

회사원, 소지섭판 '아저씨'의 잔혹 오피스 무비

회사원, 소지섭판 '아저씨'의 잔혹 오피스 무비

ML江湖..|2012년 10월 19일

이 영화의 느낌은 단박에 원빈 주연의 영화 를 떠올리게 만든다. 원톱 액션 느와르의 새지평을 열며 2010년에 대히트를 쳤던 영화가 이제는 '소지섭'으로 갈아타며 주목을 받은 게 사실. 대신 어떤 범죄 조직과의 한판 승부가 아닌, 이번엔 우리네 일상이 되버린 샐러리맨의 애환이 담긴 회사가 주 배경이다. 그래서 소지섭은 지극히 평범한 '회사원'이 된다. 속내는 다른 거였지만서도.. 사실 영화에 대한 직관적인 기대치는 이런 거였다. 대한민국 평균남을 뛰어넘는 외모적 스펙과 능력으로 그만의 스타일리쉬함을 겸비한 배우 '소지섭' 주연이었기에 기대가 컸고, 그것도 멜로가 아닌 액션이 가미된 감성 액션드라마인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그런데 단독직입적으로 기대에는 많이 못 미쳤다. 솔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