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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로 3일차 군산 동국사의 입구에 가려진 이야기

내일로 3일차 군산 동국사의 입구에 가려진 이야기

desapegar|2014년 2월 20일

내일로 3일차 군산 신흥동 일본식가옥 등록문화재 2편에 이어서 동국사 대웅전의 전경. 동국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일본식 사찰입니다. 1913년에 일본 승려에 의해 금강사로 창건되어 해방 이후 동국사로 이름이 바꾸며 대한불교조계종 교구로 속해있습니다. -동국사 대웅전 -지정문화재 64호 별도의 입장료는 받지않습니다. 사찰 입구 명판 옆에는 쉽게 지나칠수도 있지만 이렇게 과거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사찰이 지어진건 1913년이지만 이곳 음각에는 소화9년이 적혀있던것이 누군가의 행위로 시멘트로 덧칠되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동국사 대웅전의 자태를 감상하기 위해 지나쳐버리지만 사실 동국사의 배경을 들었다면 쉽사리 놓치면 안될 부분입니다. 한국에 남은 사찰이 대부분 오래되거나 조

즉흥여행 (5) 불국사를 둘러보다

즉흥여행 (5) 불국사를 둘러보다

Everyday we pray for you|2013년 5월 16일

※ 스압주의※ 이번 편 재미 없어요. 쪼끔 유럽여행기 로마편 같음. 벚꽃을 털어낸 우리들은 곧바로 불국사로 올라가 입구에서 표를 구입했다. 그런데 이거 참, 입장권을 살 때 카드는 안되고 현금만 받는댄다. 음? 물론 세계문화유산으로까지 지정된 문화재를 관리하는데 돈이 많이 들테니 입장료 내라면 당연히 낸다. 근데 왜 현금만 가능한거지? 소득을 밝히지 않겠다는 건가? 아무리 단체입장이더라도 예외없이 현금만 받고, 현금영수증도 안해준다던데. 입장료로 돈 잘벌면 그만큼 세금을 떼야지 무슨 지하상가 현금O카드X교환X환불X 만원짜리 옷 사는 느낌을 주냐... 좀 찝찝해서 나중에 집에 와서 인터넷 찾아보니까 종교단체 유적지 운영업은 부가가치세 과세 대상이 아니며 신용카드와 현금영수증 발급 의무 가맹

2013년 4월 전주 일대 답사 1 - 금산사와 귀신사

2013년 4월 전주 일대 답사 1 - 금산사와 귀신사

the textian's imagelog|2013년 4월 11일

전주와 완주, 김제 일대 답사를 하고 왔습니다. 오후에 출발 해서 첫날은 전주 시내에서 하룻밤 묵고 다음 날 아침부터 부지런히 전주와 그 일대를 돌아다녔습니다. 여행에 동행한 저의 답사 메이트이자 답사 '멘토'인 후배가 데리고 간 전주에서 유명한 막걸리 집입니다. 막걸리를 시키면 안주가 따라나오는 식입니다. 사진에 나오는 안주 이외에도 몇 가지 안주가 더 나오고, 한 주전자를 추가로 시킬 때마다 다른 안주들이 이어집니다. 두 명이면 2만원짜리 한 주전자만 시키면 적당하더군요. 아침 식사는 전주 지역민들이 자주 이용한다는 콩나물 국밥집에서 했는데, 삶은 달걀이 무제한이더군요. 식사를 마치고 바로 김제 금산사로 향했습니다. 금산사 금강문에서 바라본 광경입니다.

망월사 이야기 하나

망월사 이야기 하나

의정부에는 전철역이 다섯이나 있답니다영양주역을 떠나 녹양역-가능역-의정부역-회룡역-망월사역그런데, 망월사와 관련하여 조선 후기 비구니와 양반가 남성의애틋한 사랑이야기가 전해져 오네영성균관대학에 재직하시는 안대회 교수께서 알려주셨는데영관심있으신 님들은 아래 주소를 눌러보시고영 △ 망월사 적광전이자 낙가보전 그리고 안대회 교수의 또 다른 이야기를 듣고픈 분들은 ≪조선을 사로잡은 꾼들: 시대를 위로한 길거리 고수들 이야기≫(2010, 한겨레출판)을 가까운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찾아보세영데데한 제 블로그에 찾아주시는 님들께 참고하시라고 ≪조선을 사로잡은 꾼들≫의 차례를 소개합니다영^_^)) △ 망월사 적광전이자 낙가보전의 문살 저자의 말 _조선 후기의 다채로운 명물들, 그 역동성과 인간적 품격 1부 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