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Posts
38 posts
2015년 유럽 여행기 - Overture
2015.07.24 Seoul & Incheon Int’l Airport 아침 비행기를 타는 것만큼 분주하게 하루를 시작하는 일도 드물 것 같습니다. 전날 저녁 회사에서 일을 마무리하고, 집에 돌아와 체크리스트를 보며 여행용 캐리어에 차곡차곡 짐을 넣다보니 새벽 2시가 되더군요. 작년 겨울 이 여행을 처음 생각하고, 일정을 계획하고 해야 할 일들을 하나씩 세우면서 계속 생각해왔던 ‘여행의 목표’ 들을 생각하며 침대 위에 누웠지요. 이런 저런 생각들 때문인지, 짐을 싸면서 마셨던 2잔의 커피 때문인지 쉽게 잠이 들진 못했습니다. 그리고 아침 6시, 알람에 맞춰 일어나보니 창 밖에 비가 내리더군요. 인천공항까지 가는 공항리무진을 집 근처에서 탈 수 있는 건 참 좋은 점입니다. 다만 비 때

스위스 : '취리히' 가장 큰 도시이지만 매력은 글쎄?
이른 아침부터 엄청난 무더위가 기승이다.6월의 폭염은 정말 은근 여행 중 난감함으로 다가오고... 짐을 싸고 이제 스위스의 마지막 행선지 '취리히'로 출발! 이게 근데 발음은 'Zurich, 쥬릭'으로 하는게 좋다.현지가서 '취리히' '취리히'라고 백날 얘기해봐야 못알아들으니까ㅎ 우연히 행선지가 맞아 호스텔에서 만난 일행 포함 4명이서 택시를 타고 기차역까지 이동했다.아침에 숙소에서 나오면서 맞는 풍경~ 떠나는 맘 아쉬운거 아는지 모르는지 잔잔하기만 한 루체른호의 풍경이다. 눈에 띄는 간판 하나 SeePark? 씨팍? 루체른 에서 취리히 까지는 약 45분 정도 기차로 이동. 취리히 중앙역이 스위스에서 가장 큰 역이기도 하고 위치 때문에 주변 많은 국가로 열차 선로가 이어져있다. 북으로는

크로아티아, 크루즈 섬투어 (2) !!!
크로아티아, 크루즈 섬투어 (1) !!! 스플리트에서 드디어 출항을 하고... 아드리아해의 뜨거운 햇살을 즐기면서... 나는 흐바르라는 섬을 향해 항해하고 있었다. 살짝 공개하면, 전체의 일정은 다음과 같은 일주일 코스였다. 지도에서와 같이 스플리트 --> 흐바르 --> 코르츌라 --> 듀브로브니크 --> 트르트세니크 --> 마카스카 --> 스플리트 흐바르... 도착했을때의 놀라운 광경이란...스플리트에서 흐바르에 도착을 하였을때는 거의 저녁이 가까워지던 시간이었다. 나는 유럽의 아름답다는 도시들을 많이 다녀봤다. 파리, 런던, 잘즈부르크, 인터라켄, 쾰른... 물론 모두 아름답다.하지만, 흐바르의 아름다움은 숨이 막힌다는 말이 어울리는 듯 했다. 유럽의 구도

현대카드 트레블라이브러리 TRAVEL LIBRARY 트래블라이브러리 여행도서관!
여름휴가 계획짜러 오랜만에 트레블라이브러리 ㅎㅎ작년여름에 왔던게 마지막.ㅎㅎ2층은 한번 씩 올라갔다가 오고 계속 1층에서 있었다.. 카드랑 신분증내면 주시는 패스카드~2층 올라갈 때 찍고 올라가게 되어있다 :-)예전엔 1층 출입하는 곳 쪽에는 아무나 자유롭게 들어갈 수 있었는데 지금은입구에서 현대카드 센싱해야 출입문이 열리게 바뀌었다는.. 답답해서 ㅋㅋ 나름 테라스자리;;에서 ㅋㅋ앉아있었다.ㅎㅎ 오사카 여행계획짜구 ㅋㅋ(근데 수다만떨고 별로 한건 없는 듯 ㅠㅠ) 책은 몇권 휙휙 봤다..ㅋㅋ 이쪽 쇼파자리도 아늑해보임 ^^ 음료도 하나 주문하고 ㅎㅎ차이라떼, 아이스쇼콜라 ~ 음료가격 6700원으로 싸진 않다.카페는 현대카드와 제휴하에 FIKA에서 운영한다고 함ㅎ 그..근데 쇼콜라는 괜찮았는데 차이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