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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다 이순신 8화, 반년안에 최고를 꿈꾸는 순신
3월 31일(일), 가수 아이유의 첫 주말연속극 '최고다 이순신' 8화가 방송됐다. 8화는 서로 다른 목표로 의기투합한 순신과 준호의 모습, 하룻밤 이후 혼란스러워하는 유신과 시련 당한 찬우의 모습, 그리고 새롭게 혜신과 진욱의 러브라인도 담아냈다. 조금씩이지만 이야기가 전진하기 시작했다. 순신의 친엄마 미령을 찾기 시작한 김정애와 동침 이후 서먹해진 유신과 찬우의 모습, 그리고 빚을 빨리 갚기 위해서 준호의 제안을 받아들인 순신 등 각기 다른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서로 간에 연결고리가 얽혀 있음을 보여줘 드라마 시청의 흡인력을 높였다. 특히 신준호를 필두로, 이순신 스타 만들기 회의 장면에서 아이유 가상 성형 모습이 나와 시청자로 하여금 보는 재미를 더했다. 순신(아이유)의 모습에서 눈을 키우고 코를

최고다 이순신 7화, 이름값 못하고 그러고 살래!?
3월 30일(토), 가수 아이유의 첫 주연 주말연속극 '최고다 이순신' 7화가 방송됐다. 7화는 이창훈(아버지) 유품 사진에 함께 찍힌 여성에 대한 의문이 증폭되는 가운데, 순신이 신준호에게 찾아가 전속 계약을 하자고 부탁하면서 끝이난다. 어떤 의미론 쉬어가는 느낌이 강해 전개가 꽤 지루했다. 여전히 아르바이트를 하는 순신과 전속 계약을 하자며 갖은 노력을 다하는 신준호의 콩트는 이전 화에서도 보여준 장면들이다. 여기에 순신을 구박하는 유신과 주눅들어 생활하는 리액션도 마찬가지다. 좀더 주제전환을 빠르게 진행해 흥미를 돋울 필요가 있었다. 그래도 가족 드라마 답게 안타깝고 짠한 장면이 있었는데, 바로 청소일을 시작한 김정애가 갖은 수모를 당하는 모습이다. 자신을 위해 헌신하는 부모의 모습을 본 자식들, 모든

최고다 이순신 6화, 순신 家 '산 사람은 살아야지'
3월 24일(일), 가수 아이유의 첫 주연 주말연속극 '최고다 이순신' 6화가 방송됐다. 6화는 이순신 일가 사람들이 아버지 이창훈의 사망 이후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이겨내는 모습을 그렸다. 6화에서는 순신 家 사람들이 고인이 된 아버지 이창훈의 빈자리를 추억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힘겹지만 이겨내는 모습을 담았다. 우리 일상 생활에 아버지라는 존재와 역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도록 꾸며졌고 때때론 충돌하며 무너지기도 한다. 이 같은 모습을 김정애 역의 고두심이 명품 연기로 선보여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여기에 무겁고 착잡한 기분을 질질 끌지 않고, 딱 한 편으로 끝낸 것은 적절한 판단이었다. 주눅이 든 사이 밉상 캐릭터로 급부상한 신이정 역의 배그린이 눈길을 끈다. 드라마가 꽤 무거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