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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간첩" 정말 재미있는 영화 : 스포 없음 ^^

영화 "간첩" 정말 재미있는 영화 : 스포 없음 ^^

... And ME|2012년 9월 22일

사진출처 : 네이트 영화 감독 : 우민호주연배우 : 김명민, 염정아, 유해진, 변희봉, 정겨운 "간첩"을 보고 왔습니다. 일단 배우들이 마음에 들어 별생각 없이 오~하고 함 봐볼까 예매를 했는데 약 2시간의 러닝타임에 움찔.....그러나 영화 끝나고나니 2시간이 정말 후딱 지니가더군요. ㅋ 영화보는 거의 대부분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 들썩이며 웃었습니다. 각종 반전이 많이 등장하는데 굉장히 웃깁니다.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재미를 놓치지 않습니다. 간첩이란 소재가 우리나라에서는 굉장히 민감하게 다뤄질만한데.....코믹적으로 잘 만들었더군요. 영화감독은 이번에 처음들었는데 이제부터 다른 작품을 좀 관심있게 지켜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김명민이야 뭐 말할것도 없고 다른 배우들도 코믹연기 잘하네요. 정겨운은

차태현의 얼음 납치 사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차태현의 얼음 납치 사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묘합니다. 이번 여름 극장가는 다크 히어로들이 장악하는 건가요? 배트맨 다크나이트 리턴즈를 비롯, 도둑들도 그렇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도 그렇고. 냉정한 눈으로 보면 모두 범죄자-들의 이야기입니다. 이 도둑들 가운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이하 바함사)'의 이야기는 좀 독특합니다. 조선시대, 얼음을 훔치는 이야기입니다. 기대되시나요? 아뇨 -_-; 얼음을 훔치는 이야기에서 '오오! 보고싶어!'하며 매력을 느낄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게다가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극(응?). 그래서 시사회도 기대 따윈 전혀 하지 않고 갔습니다. ... 영화가 그래도 잘 나왔다. 재밌다-는 얘기는 귀뜸으로 들었기에, 보고는 싶었거든요. ...그런데 이 영화, 의외로 재미있습니다. 무대

<룸바> 최근 본영화중 가장 유쾌한 영화

<룸바> 최근 본영화중 가장 유쾌한 영화

-2012 내가 본 영화중 가장 웃긴 영화 프랑스 코미디 영화. 학교 선생님인 돔과 피오나는 룸바를 즐기는 멋진 부부. 어느날, 룸바 대회에서 우승하고 돌아오는 길에 교통사고를 당한다. 이로인해 피오나는 다리를 잃고, 돔은 기억상실증에 걸린다. 이후 펼쳐지는 이야기들... 피오나와 돔은 병원에서 치료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와 다시 일상생활을 시작하지만, 이전과는 많이 달라져있다. 학교에서는 문제가 생기고, 집은 불타고, 게다가 돔은 아침에 피오나를 위한 뺑오 쇼콜라를 사려다가 행방불명이 된다. 일년후, 피오나는 바닷가에서 죽은줄 알았던 돔을 재회하고 영화는 끝난다. -줄거리만 보면 무척 심각한 드라마인데, 정말 '웃음'을 잘아는 코미디 장인이 뽑아낸 작품이다. 거의 3분

오싹한 연애 (2011)

오싹한 연애 (2011)

여행의 재개봉관|2012년 7월 10일

후덥지근한 여름 저녁. 잠도 잘 오지는 않는 여름 저녁. 이런 날에는 공포영화를 한 번 봐줘야 하는데, 자기 전에 공포영화를 보는 것도 그다지 즐거운 일은 아닌 것 같다.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괜찮다는 평을 해서 한 번 봐야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늦은 밤에 보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공포와 로맨스가 뒤섞인 영화라고는 하지만 왠지 그다지 기분은 좋지 않다. 다만 여자 주인공으로 나오는 손예진의 해맑은 미소를 좋아하는지라 큰 마음 먹고 시청을 했다. 스토리는 예상했던 것처럼 특별한 것이 없었다. 초반부에는 이민기와 손예진이 알콩달콩 사랑을 쌓아가는 모습들이 재미있었는데, 중반부로 넘어가면서 조금 느슨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아무래도 완전한 로맨스물이 아닌데다가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더해지다보니 이야기를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