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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ittle romance> -리틀로맨스

<a little romance> -리틀로맨스

-프랑스 미국 합작영화인듯. 1979년 작품이다. 배우들 의상이나 배경이 꽤 노스탤직하다고 생각했는데 설마 70년대라니... ㅠㅠ 꼬마 둘이서 연애하는 이야기 ㅎㅎㅎ 중간부터 엄마랑 같이 봤는데, 13살짜리 애기들도 연애하는데 넌 뭐하냐고 비웃음당했음 ㅠㅠ 꼬마들도 귀엽지만, 노신사 역할의 할아버지가 너무 댄디하고 멋있어서 찾아봤더니 대배우님이시라네... 로렌스 올리비에... 왕년사진 찾아봤더니 역시 잘생기심 ㅠㅠㅠ 여자 여럿 울리셨을듯... 뭔가 나는 80, 90년대의 잘짜여진 비디오 드라마 같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쉬운 스토리에 예쁘고 알록달록한 배경, 부담스럽지 않은 설정과 이야기 흐름 등등 ㅎㅎㅎ 동화책 읽는부분. 특히 제르망 아저씨는 동화에서 튀어나올듯한 멋진 할아버

<룸바> 최근 본영화중 가장 유쾌한 영화

<룸바> 최근 본영화중 가장 유쾌한 영화

-2012 내가 본 영화중 가장 웃긴 영화 프랑스 코미디 영화. 학교 선생님인 돔과 피오나는 룸바를 즐기는 멋진 부부. 어느날, 룸바 대회에서 우승하고 돌아오는 길에 교통사고를 당한다. 이로인해 피오나는 다리를 잃고, 돔은 기억상실증에 걸린다. 이후 펼쳐지는 이야기들... 피오나와 돔은 병원에서 치료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와 다시 일상생활을 시작하지만, 이전과는 많이 달라져있다. 학교에서는 문제가 생기고, 집은 불타고, 게다가 돔은 아침에 피오나를 위한 뺑오 쇼콜라를 사려다가 행방불명이 된다. 일년후, 피오나는 바닷가에서 죽은줄 알았던 돔을 재회하고 영화는 끝난다. -줄거리만 보면 무척 심각한 드라마인데, 정말 '웃음'을 잘아는 코미디 장인이 뽑아낸 작품이다. 거의 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