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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2011)
후덥지근한 여름 저녁. 잠도 잘 오지는 않는 여름 저녁. 이런 날에는 공포영화를 한 번 봐줘야 하는데, 자기 전에 공포영화를 보는 것도 그다지 즐거운 일은 아닌 것 같다.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괜찮다는 평을 해서 한 번 봐야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늦은 밤에 보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공포와 로맨스가 뒤섞인 영화라고는 하지만 왠지 그다지 기분은 좋지 않다. 다만 여자 주인공으로 나오는 손예진의 해맑은 미소를 좋아하는지라 큰 마음 먹고 시청을 했다. 스토리는 예상했던 것처럼 특별한 것이 없었다. 초반부에는 이민기와 손예진이 알콩달콩 사랑을 쌓아가는 모습들이 재미있었는데, 중반부로 넘어가면서 조금 느슨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아무래도 완전한 로맨스물이 아닌데다가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더해지다보니 이야기를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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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얘깁니다, 제 얘기. 지난 번에 1권을 리뷰한 후, 2권 후기는 생각보다 일찍 왔네요. ↓↓↓ 이유는... 최근에 3권이 나왔길래 또 샀는데(야 너 이거 무섭다매!!!) 이게 또 재밌네? .............. 그래서 빠르게 2권 먼저 리뷰하고 3권도 곧 리뷰하려고요;;;; 1권 후기 쓸 때 '나만 무서워 한다' , '난 공포물 극혐' 같은 말을 연발했었는데... 그래도 2권은 제 기준으로는 꽤 볼 만 했습니다. 아주 고어하고 그로테스크한 장면이 없어서 그렇기도 하고, 뭣보다 흥미진진한 기믹? 같은 느낌의 에피소드들이 있어서 2권은 같은 페이지를 몇 번을 왔다 갔다 했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나름 해석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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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리뷰 보고 샀다가 '당했다'라고 느낀 건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저는 진짜 무서웠거든요... 근데 무섭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ㅠㅠ 내가 이상한 걸까 아니면 나처럼 무서워하는 사람은 애초에 이 작품을 피하는 걸까 6월, 여름입니다. 여름하면 시원한 바다, 시원한 복장, 시원한 먹을거리와 놀거리가 생각납니다. 예? 뭐 빠진 게 없냐고요? 뭐라고요? 공포물요? 아아아아아악 공포물 시러어어어어엉 저는 평소 보던 거 말고 모르는 작품들 중 리뷰 평가가 괜찮은 웹툰 단행본이 뭐가 있나 찾던 중에, 이 작품을 발견했습니다. 리뷰를 보니 대체로 좋다는 반응이었고, 더러는 아이가 사달라고 해서 사줬다고... 진짜.......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 리뷰 - 팀장님 야근말고 쉘 위 댄스 어때요?
왜 때문이죠? 연휴 마지막 날은 시간이 진짜 초스피드로 흐르는 것 같습니다. 이번 황금연휴도 그렇게 계획을 세웠건만 제대로 한 것은 단 하나도 없는. 그나마 다행인 것은 그동안 못봤던 넷플릭스 화제작을 정주행했다는 것?!!? 토다토닥. 다음 주에 또 공휴일 있자나! 힘내자!! 어쨌든 그렇게 픽 한 작품이. 마침 극장에서 놓쳐서 아쉬워했던 영화였는데, 생각보다 일찍 공개되어 반가운 마음으로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이 영화를 보기 전, 많은 영화팬들의 머릿속에 공통으로 자동 소환되는 작품이 하나 있을 것입니다. 모두 외쳐! 입니다. 평범한 샐러리맨이 우연히 댄스 강습소에 발을 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