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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벚꽃구경 갔다 왔습니다.
지난번엔 매화구경이었는데 이번에는 벚꽃구경이다. 일단 대표 사진(?) 3개 정도만 올리고 자세한 여행기는 나중에... 지난 포스팅에 muhyang님께서 압록역 근처를 언급하시길래 그 쪽에 갔다가, 이런 멋진 풍경을 만났다. 강 옆으로 이런 벚꽃 터널이. 화개장터 근처에도 벚나무가 양옆으로 심어져 있는 것을 봤는데 화개장터 쪽으로 가면 십중팔구 차량정체에 갇히기 때문에(...) 곡성 기차마을 쪽에서 구례구역으로 이어지는 길만 이용했다(참고로 벚꽃터널은 강 동안(東岸)을 따라 펼쳐져 있다). 아마도 올해가 마지막일, 하동역의 벚꽃 만개한 철길을 지나가는 열차 사진도 빼놓을 수 없다. 열차가 지나가면서 벚꽃잎이 흩날리는 풍경도 장관이었다. 날이 흐린데다 이곳에 도착하니 시간이 늦어 사진으로 제대로 표현이 안

섬진강 매화구경 - 홍쌍리 매실농원, 평사리 최참판댁
앞에서 계속되는 포스팅. 드디어 축제장(축제 기간은 아니지만)인 홍쌍리 매실농원에 도착했다. 처음엔 별거 없다고 생각해서 사전에 포스팅 같은 것들을 조사할 때 나온 그 정자까지 올라가려고 생각했었다만...그 정자 뒷쪽의 풍경이 절경이었다. 양산 원동 순매원과 비견되는 곳인데, 개인적으로는 순매원이 기차 구경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 쳐 주고 싶긴 하다만, 이쪽은 섬진강의 아늑한 맛이 있다. 올라가는 길에는 이렇게, 산수유와 홍매화도 같이 심어놓았다. 정자 뒷쪽으로 보이는 매실농원의 모습. 매화와 관련된 문학인들의 시 등을 곳곳에 적어놓았다. 도로변에는 매화가 많이 피어있었는데, 산골짜기 쪽은 이 글을 쓰는 지금쯤 만개해 있을 것 같다. 이 초가집의 방에는 사람이 거주하고 있으니 문을 열지 말라고 쓰

볼거리+먹거리~섬진강!! 매화마을~!!!!
2013년 봄에 찾은 섬진강 매화마을 사실 이곳은 2012년에도 왔다가... 너무 일찍 온 탓에 아무것도 구경 못하고 묘목과 식사 한끼 하고 갔던 곳이다! 자... 매화마을 이다! 주소는 광양시 다압면 도사리 140번지....전남 광양시 다압면 목길 34-2 자.. 전라도 이다... 멀다!! 오래 걸린다.!! 힘들다~ 모든 불평을 털어내버리고 일단은 과양으로 냅다 달렸다. 대중교통으로 가기는 사실상 참.. 어렵다. 한가지 추천하고 싶은 팁이 있다면... 무조건 일찍 가라!! 일찍 갔다가 일찍 와라!!! 가급적 전날밤에 갔다가 아침일찍 구경하고 점심먹고 후퇴하라!!!!그 이유는 다들 알 것이다.. 절대 관광버스와 마주하지 말 지어다...여하튼 너무너무 유명한 곳으로 별도의 설명이 필요하리라 생각지

순창 채계산
#일시: 2014년 3월 16일 #날씨: 맑음 #누구와: 목산 산우들과 함께 #산행코스: 책암교(90분)-송대봉(50분)-괴정삼거리(50분)-남원 책여산(50분)-구송정유원지 전북 순창의 적성면과 남원 대강면에 걸쳐 있는 채계산은 국립자연휴양림이 있는 회문산과 단풍으로 유명한 강천산과 더불어 순창의 3대 명산 중 하나입니다. 바위가 책을 쌓은 것처럼 보인다 하여 책여산, 낭자머리에 비녀를 꽂은 모습이라 하여 채계산, 섬진강 상류인 적상강을 품고 있어 적성산으로도 불립니다. 채계산 등산은 순창 쪽을 들머리로 하여 남원의 책여산과 연계하여 산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일요일은 날씨가 제법 풀려서 산행하기에 참 좋은 날씨였습니다. 산행들머리 책암교입니다. 위에 있는 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