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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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posts동남아여행#28. 쿠알라룸푸르 국립모스크
바투동굴 구경을 끝내고 다시 센트럴을 향해 돌아갔다. 세상에 올때도 여성전용칸에 탔던 애들이 돌아갈때도 여성전용칸에 타서 가고 있었다. 한결같은 아이들이군. 그 놈들은 가는 내내 모~른척하면서 사람들의 눈초리를 무시했다. 아니 다른 칸에 자리도 많은데 왜 여기에 타냐고요. 우리가 다른칸에서 넘어왔다, 옆 칸에 자리 많다 자식들아. - I guess they got no balls-그런거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 메인역으로 돌아와서 우선 점심을 먹기로 했다. 동생이 전날 저녁에 봤던 식당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어제 먹을까 했는데 사람이 하도 많아서 포기했는데 점심시간에도 줄이 은근 길었다. 줄서서 기다리다 보니 한국 치킨집이었다. 역시 한국 치킨의 힘이란.스몰월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자유여행 여행 코스 이렇게 한 번 짜보아요!
태풍도 지나가고 이제 가을이 성큼성금 다가오고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선 오랜만에 가을여행으로 떠나기 좋은 곳 하나 얘기해볼게요! 올해는 유독 동남아여행에 푹 빠져서 자주 다녀왔는데요. 동남아시아의 여러 나라 중 아직까지 잘 안 알려져 있지만, 만족도 높은 나라 하나를 추천해볼게요~ 태국과 싱가포르 사이에 있는 부유한 나라, 말레이시아인데요. 얼마전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에서 축구 대표팀이 일격의 1패를 당한 나라이기도 한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 자유여행으로 떠나보겠습니다! 쿠알라룸푸르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옥수수 모양의 쌍둥이 빌딩!! 저도 첫 쿠알라룸푸르 자유여행.......

동남아여행#27. 바투동굴 pt.2 (feat. 포카혼타스)
헉헉 거리면서 간신히 꼭대기까지 올라왔더니. 이제는 다시 계단을 내려가란다. 정말 동굴 안에 볼게 엄청 많구나. 신기해서 내려갔더니 중간 지점을 지나 다시 올라가는 계단이 나왔다. 동굴은 생각보다 엄청 깊었고 안에는 건물들도 있고 동상들도 있었다. 나는.. 이제 좀 지쳤어.. 다 봐야된다는 동생을 따라 다시 헉헉 거리면서 올라갔다. 와 아침 제대로 안먹었으면 나 진짜 여기서 누웠다. 날씨는 더운데다 밖에는 소나기가 엄청나게 쏟아지고 있어서 그런가시원할거라고 생각했던 동굴안은 오히려 축축하고 더웠다. 습도 100% 아녀..? 또 동굴안에는 원숭이들이 떼거지로 몰려다녔는데 원숭이 무서워 하는 사람들은 기겁을 하면서 피해다녔다. 놀라면서 피하다가 다른 사람들을 치는

동남아여행#26. 바투동굴 pt.1
호텔로 돌아와서는 씻으려고 하는데 뜨거운 물이 안나왔다. 뭐지 뭐야. 힝. 나중에 알고보니 화장실 옆에 무슨 버튼 같은게 있는데 그걸 눌러야 보일러가 켜지는 시스템이었다. 아놔 체크인할때 쫌 알려줘야되는거 아니냐 (..) 어쨋든 첫날 밤은 둘다 차가운물로 후다닥 샤워를 하고 나올 수 밖에 없었다. 흑. 호텔방 공기는 꽤 답답했는데 창문이 없고 매우 작은데다 이상하게 화장실문이 침대 바로 옆에 붙어있었다. 왜 이런 배치를 했는지는 모르지만 그닥 추천하지는 않는다. 시끄러운 음악 같은게 들려서 또 밤새 잠을 설칠까 걱정했는데 금방 끝났다. 무슨 기도시간 명상 노래였던건가? 하루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이 동네를 파악하기가 너무 힘들다. 굉장히 다양한 문화가 섞여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