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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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센트럴마켓에 갔다 젤 처음으루. 이것저것 잡동사니가 가득가득 가격도 착해서 쇼핑하는데 꽤 오래걸렸다. 바투동굴 가는길. 저 계단... 동굴안은 무진장 시원하겠지라고 생각한 게 나의 착각이다. 부킷빈탕거리 먹어도 먹어도 또 먹고 싶은 야시장. 최고맛집인듯. 야경. 트윈타워 어느각도에서 봐도 예쁘다. 호텔꼭대기에 위치했는 스카이바라는 곳에서 트윈타워를 보면 정면으로 제일 잘 볼 수 있다. 현지친구가 예쁘다고 구경시켜준 곳. 우리나라와 차원이 다른 멜론빙수의 아삭아삭함. 수박이 너무 싸서 큰일이네 여기는... 방사르쪽에 있던 카페도 들리고. 그 와중에 한식도 챙겨먹고.
해외 여행 중 여권을 잃어버린다면? oTL
차이컬쳐님의 글 - 여행지에서 물건 잘 안 잃어버리는 습관들을 읽다 생각난 나의 흑역사. 그렇습니다. 전 여권을 잃어버린 적이 있습니다. 그것도 공항에서. 하하하하하하 ;ㅁ;그 대단한 흑역사는 2010년 크리스마스&신년 여행 중 일어났습니다.쿠알라룸푸르-랑카위-쿠알라룸푸르-싱가폴의 일정이었는데, 문제는 랑카위에서 쿠알라룸푸르로 가는 에어아시아 비행이 새벽 6시에 있었다는 것. 저는 잠에 취해 공항을 몽유병 환자처럼 랑카위 공항을 돌아다니고 있었고, 그렇게 시큐리티 체크까지 다 통과한 뒤 어드메에서 여권을 잃어버린 후 그 사실도 모른채 그렇게 쿠알라룸푸르행 비행기를 탔지요. 쿠알라룸푸르 에어아시아 전용 공항에서 싱가폴행 비행기 탑승 준비 중, 바로 앞앞 승객이 여권이 없어져서 대성통곡을 하며 공항
![13 말레이시아[쿠알라룸프르]- 인증을 위한 잠깐의 휴식](https://img.zoomtrend.com/2014/02/14/a0073202_5201ca74ac5f1.jpg)
13 말레이시아[쿠알라룸프르]- 인증을 위한 잠깐의 휴식
작년에 작성하다가 임시저장된 거 방출하는 쿠알라룸프르 사진입니다;; 건물밖을 나가는 순간, 아~내가 지금 동남아에 와있긴 하구나를 절감하는 순간;; (더위 무지 싫어라하는 1人) 이런 꽃을 보니 여긴 동남아!를 또 느끼고. KLCC타워안에는 쇼핑몰도 같이 있고 공항에서 공항직통열차로 연결되어 있어서 편하다. 바깥에 나와서 사진찍는데 도저히 가까이에서는 화각이 나오질 않아서 도저히 내 카메라로 다 담는 건 무리무리;;; KLCC에서 4정거장인가 가면 구사원이 있다길래 전망대 예약해놓고 잠깐 다녀와보기로. 이게 전철용 표? 토큰임. 일정을 즉흥적으로 움직이다보니 그냥 발걸음가는데로 마구 움직여 마구 헤매다가. 사원하나를 발견하긴 했는데...정말 이거야??라고 실망하고 다시 역으로 발걸음 옮겼다가

쿠알라룸푸르 르 메르디앙 호텔에서...
- 쿠알라룸푸르 르 메르디앙 호텔 쿠알라룸푸르 여행 동안 르 메르디앙 호텔에 머물렀습니다. 이 호텔은 KL Sentral역과는 길 하나 건너편에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데 있어 무척 편리합니다. 그리고 호텔 서비스와 시설도 좋은 편입니다. - 빗방울에 젖은 숙소 창 한밤중에 잠에서 깼습니다. 간간이 번개가 번쩍이고, 빗소리가 요란합니다. 좀 더 자보려고 몸을 뒤척이다가 그냥 일어났습니다. 창에는 빗방울이 맺혔고, 빗물 자국을 따라 차량 전조등 불빛과 가로등 불빛이 번져 나갑니다. 깜깜한 어둠 속의 불빛을 바라보며 창 옆에 한동안 그렇게 앉았습니다. - 새벽 숙소 창을 통해 바라본 주변 정경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요? 서서히 어둠이 걷히기 시작합니다. 그동안 비는 멎었습니다. 창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