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

포스트: 105|아이템:쿠알라룸푸르(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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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여행#25. I♡KL, Central Market

동남아여행#25. I♡KL, Central Market

Dulcet |2018년 8월 7일

빈속도 채우고 곰돌이와 용용이까지 득탬을 했으니 이제는 정말 나가서 구경을 할 시간이었다. 배가 아픈 동생은 다시 화장실에 가서 장을 비우고 (휴) 옷도 갈아입고 곰이랑 용을 챙겨서 밖으로 나왔다. 동생은 라오스에서 산 코끼리 바지를 입었고 나도 세트로 입으려고 했으나 허벅지가 터질거같아서 포기했다. 돈주고 산 바지를 못입네. 쿠알라룸푸르에는 매우 좋은 교통 시스템이 있었는데 GOKL 이라는 버스를 타면 사방을 공짜로 돌아다닐 수 있다. 문제는 이게 관광객들만 쓰는게 아니라 출퇴근시간에 아주 박터진다는 것과 라인별로 색이 다른데 정류장이 은근 헷갈린다는 점. 나도 미리 지도를 찾아 핸드폰에 저장해놨다.분명 같은 정류장에서 환승하면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길을 건너야 한다던지 이 라인은

동남아여행#24. 푸드코트&곰돌이

동남아여행#24. 푸드코트&곰돌이

Dulcet |2018년 8월 1일

둘다 배가 너무 고파서 눈앞에 있는 백화점으로 들어왔다. 처음에는 meals station이라는 식당을 찾고 있었는데 아무리 돌아다녀도 안보임.. 힝. 나중에 알고보니까 원래 있던 건물은 다른 곳으로 바뀌고 식당은 Nu sentral station 쪽에 있었다. 바로 전에 있던 나라가 라오스여서 그런가 뭔가 엄청나게 화려해보였다. Xian에 유명한 쇼핑센터가 생각나던 NU sentral. 어쩔수 없이 쇼핑몰 위에 있는 푸드코트에 갔다. 음.. 푸드코트는 어디든 그냥 그렇구나, 라는 느낌을 받게 해준 곳. 보기에는 되게 맛있어보였는데 맛이 좀 아쉬웠다. 나는 밥 + 치킨 dish를 시키고 동생은 국수를 시켰다. 치킨은.. 매우 드라

말레이시아 여행 푸트라자야 코스 완벽하게 돌기

Der Sinn des Lebens|2018년 7월 27일

말레이시아 여행 푸트라자야 코스 완벽하게 돌기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이번달 혹은 다음달 8월에 우리나라를 떠나 해외로 짧게 어딘가로 다녀오는 분들이 상당수 일 것 같다. 나도 8월에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데 이미 6월이랑 7월에 많이 여기저기 다녀와서 다음달은 그냥 휴식! 여튼 그래도 늘 다른지역으로의 여정을 꿈꾸는중이다. 그중에서 가고싶은 목적지 중 한 곳이 바로 말레이시아 여행이다. 날씨도 대체적으로 맑고 화창해서 사진 찍어도 쨍하니 잘 나오고 이곳저곳 명소 가볼만한곳 투성이. 갈 이유는 충분하다. 그치만 아무런 정보가 없으니 사전에 한국에서 하루 일정 코스로 데려가주는 곳이 있다면 더 편할것이다. 그럴때.......

동남아여행#23. Kuala Lumpur, Malaysia

동남아여행#23. Kuala Lumpur, Malaysia

Dulcet |2018년 7월 22일

우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라오스의 여행을 끝내고 드디어 다음 나라로 넘어가는 날. 경비를 아끼기 위해 저가항공인 에어아시아를 탔더니 비행기 시간은 항상 새벽타임이었다. 이날도 어김없이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공항에 갈 준비를 했다. 동생은 어제 하루 약을 먹었다고 바로 낫지를 않아 아침부터 화장실에 왔다갔다 했고그나마 내 감기는 조금 나아져 컨디션이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 전날밤에 호텔 프런트에 공항 셔틀을 부탁했다. 가격은 7만낍. 디파짓에서 까고 남은 잔돈을 받을 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괜찮다고 했다. 이렇게 남은 라오스 낍을 깔끔하게 처리하는구만! 어제 한인쉼터 오너분께서 툭툭타도 거의 $10 정도 가격을 부르는데 택시랑 거의 차이는 없는대에 비해 툭툭은 공항에 가면 안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