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일라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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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L] 케일라 조지 (SMF) "호주 수령님의 No Mercy!"

[WNBL] 케일라 조지 (SMF) "호주 수령님의 No Mercy!"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2월 16일|스포츠

케일라 조지 "야 김정은, 니가 코리안 수령이라고?" ㅋㅋㅋ 지난 아시아컵에서 한국이 호주와 붙었을 때, 확실히 코트의 존재감은 케일라 조지가 단연 압권이었다. 오팔스 2군은 영건 포워드들 중심으로 구성이 되어 있었지만, 역시 호주 수령님이 딱 뒤에서 버티기 때문에, 애들이 맘 놓고 뛰어 노는 모습이, 정말 코리안 수령님을 떠 올리게 만들었다. 케일라 조지가 2년 전에 대만 케세이 라이프에서 단기 알바로 용병 센터를 할 때는, 난 정말 한국 여농 팬들이 장신 용병에 대한 공포증에 개소리들 하는 걸 보면, "농구를 못하면 팬들도 병신이 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모두 알다시피, 대만 여자 리그 선수들은, 한.......

[WNBL] 크리스 루카스 감독 (질롱 베놈) - '수비는 발과 타이밍'

[WNBL] 크리스 루카스 감독 (질롱 베놈) - '수비는 발과 타이밍'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1월 14일|스포츠

호주 여자 리그 WNBL을 보면서 가장 부러운 것은, 신장과 기량이 출중한 선수들이 아니라, 코칭 스탭이다. 보통 2년 계약을 맺는 감독과 코치들이, 한 팀에서 4년 정도 지나면 팀을 옮긴다. 이러니 이동이 거의 없이, 뻔한 선수들과 뻔한 감독들이 모여서 뻔한 경기를 치루는 WKBL은, 절대로 역동성이 발휘될 수가 없다. 연패를 거듭하다 강호 퍼쓰 링스를 대파한 질롱 베놈은, 호주 여자 농구 19년 차를 맞이하는, 크리스 루카스 감독이 지휘를 한다. 지난 18년 동안에 4개 팀을 옮기면서, 13번 4강 진출했고, 백투백 우승도 했고, '올해의 감독' 수상도 했고, 호주 여자 대표팀과 뉴질랜드 여자 대표팀의 지휘봉도 잡았다. 그런데 항.......

[WNBL] 케일라 조지 (SMF) - 호주 수령님의 할로윈 파티

[WNBL] 케일라 조지 (SMF) - 호주 수령님의 할로윈 파티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0월 31일|스포츠

리포터 " 케일라, 나이 이야기를 꺼내는 거 이제는 식상하겠지만, 여전한 비결은 도대체 뭔가요?" 케일라 "?? 나는 그 질문을 받을 때가 가장 행복한데요. (ㅎㅎ) 내 몸이 이제는 아니라고 명령을 하면, 미련없이 코트를 떠날겁니다. 그런데, 계속 뛰라고 하네요. (ㅎㅎ)" 해설진 일동 "유구무언" * 타운스빌 파이어 (83) @ 사우스사이드 멜버른 플라이어스 (89) RV의 세계적 브랜드인 Jayco가 사우스사이드 멜버른 플라이어스 (이하: SMF)를 인수하면서, 제일 먼저 심혈을 기울인 것은, 케일라 조지를 시드니에서 멜버른으로 슈킹해 오는 것이었다. 전세계 어느 여자 농구 리그이던, MVP와 슈퍼스타들은 많지만, .......

[WNBL] 사라 블리샤브스 (UC 캐피털스) - 호주 리그 개막전의 컴백퀸

[WNBL] 사라 블리샤브스 (UC 캐피털스) - 호주 리그 개막전의 컴백퀸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0월 18일|스포츠

지난 중국 선전 아시아컵에서 한국이 호주 여자 대표팀을 마주하던 날, 아무래도 우리 팬들은 허예은이 인생 경기 펼친 것만 기억들을 하겠지만, 그날 데일리 MVP는, 33세의 호주 여자 레전드인 사라 블리샤브스 (Sara Blicavs)였다. 2년전 허리 수술을 하고 코트를 떠났던 블리샤브스는, 바로 아시아컵을 통해서 건재를 과시했고, 그러자 호주 여자 리그의 모든 구단주와 단장들이 난리가 났다. 그리고 사인을 받아낸 팀은, 영건들로 구성된 리그 하위권의 UC 캐피털스. *제이드 멜버른 "23세인 제가 팀 캡틴일 만큼, 우리 팀은 어리고 가능성으로 가득합니다. 문제는 진정한 팀 리더가 꼭 필요했고, 그래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