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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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링스 (CHAOS RINGS) 리뷰

카오스 링스 (CHAOS RINGS) 리뷰

REview and Giggle|2014년 12월 26일

구입처 : 구글 플레이 가격 : $ 9.99 장르 : RPG 플레이타임 : 23시간 2009년경 시작된 스마트폰의 시대는 게임업계에도 많은 영향을 주었다. 성능을 앞세운 삼성 갤럭시의 약진으로 피쳐폰과는 비교를 불허하는 고성능 기기가 속속 등장하였고, 이후 아이폰, 갤럭시 등이 대대적으로 보급됨과 동시에 앱스토어로 대표되는 새로운 시장이 탄생한 것은 무진장한 재화가 담긴 보물창고가 열린 격이었다. NDS 이하이던 성능이 PSP를 뛰어넘게 되면서 인피니티 블레이드 등 기존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고성능 게임이 속속 등장하고, 카카오톡 같은 커뮤니케이션 도구들이 게임 플랫폼으로 확장되며 소셜 게임이 본격적으로 자리잡았다. 지금에 와서는 이들과 직접적으로 경쟁하는 휴대용 콘솔이 MP3 플레이어마냥

브레이블리 디폴트 69시간째

브레이블리 디폴트 69시간째

FENRIR FAR EAST BRANCH|2012년 11월 4일

다 이루었다. JRPG는 죽지 않았다. 스퀘어도 죽지 않았다. 파이날 판타지도 죽지 않았다. 이 정도의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다면 JRPG 부활 선언을 당당하게 외쳐도 괜찮다고 본다. (어딘가의 모 회사는 반성해라. 이미지에폭이라든가 이미지에폭이라든가) 1. 전 직업 마스터 완료. 봉인의 차원회랑만 뚫어 놓으면 엄청 간단한 작업이었다. 시간도 별로 안 걸렸음. 본 게임에서 사용하지 않았던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노는 재미가 있다. 2.노르엔데 마을 부흥 완료. 자고 일어나니 미니게임인 노르엔데 마을 부흥이 완료되어 있었다. 최종 인원은 23명으로 한산한 편이다. 마을 부흥으로 얻을 수 있는 각종 장비 및 아이템,필살기 에디트 요소를 제대로 활용했으면 더 재미있었을텐데..

솔 트리거 클리어

솔 트리거 클리어

FENRIR FAR EAST BRANCH|2012년 10월 20일

1. 회사가 워낙 저질러 놓은 짓이 많아서 까이고 있지만 일단 쿠소게는 절대로 아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평범하게 재미있다. 인터페이스가 무척 쾌적하고 템포도 좋고 전투도 괜찮다. 2.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하드 말기에 나온 만큼 그래픽은 미려하여 PSP용 RPG로서는 수위를 다툴 정도이며 캐릭터 디자인도 중2중2하게 멋지다. 이 디자인 그대로 SF 헌팅 액션 게임이 나와도 나쁘지 않을 듯. 성우는 초호화 성우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기 수준도 훌륭하다. 해당 성우의 이미지에 맞는 캐릭터로 캐스팅하여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냈다는 느낌. BGM도 괜찮다. 보는 재미, 듣는 재미는 일단 만족. 풀보이스가 아니라 아쉽다는 점이 있긴 하다만... 3. 전투의 핵심은 스킬

솔 트리거 체험판 클리어

솔 트리거 체험판 클리어

FENRIR FAR EAST BRANCH|2012년 9월 7일

1. 더도 덜도 말고 딱 이미지에폭이 만든 JRPG. 중2병적인 캐릭터와 음악과 분위기는 덕후의 지갑을 노릴 만 하다. 체험판에서는 초반 1시간 정도의 플레이가 가능. 2. 전체적인 게임 플레이는 '최후의 약속의 이야기'와 '세븐스 드래곤 2020'과 비슷하다. 자코전은 '최후의 약속의 이야기', 보스전은 '세븐스 드래곤 2020'의 템포를 가져왔다. 자코들은 분위기나 비슷한 놈들이 반복해서 나오는 점, 그리고 의외로 공격력이 강한 점이 비슷하며 보스전은 저렙 플레이의 영향인지는 모르겠다만 끊임없이 회복-부활을 신경써야 하는 점까지 같다. 3. 시스템 상으로 철저하게 전통적인 JRPG의 틀에 갇혀 있어 시선을 잡아끌 만한 독특함은 전혀 없다. 스킬의 강약을 조절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