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 트리거 체험판 클리어
By FENRIR FAR EAST BRANCH | 2012년 9월 7일 |
1. 더도 덜도 말고 딱 이미지에폭이 만든 JRPG. 중2병적인 캐릭터와 음악과 분위기는 덕후의 지갑을 노릴 만 하다. 체험판에서는 초반 1시간 정도의 플레이가 가능. 2. 전체적인 게임 플레이는 '최후의 약속의 이야기'와 '세븐스 드래곤 2020'과 비슷하다. 자코전은 '최후의 약속의 이야기', 보스전은 '세븐스 드래곤 2020'의 템포를 가져왔다. 자코들은 분위기나 비슷한 놈들이 반복해서 나오는 점, 그리고 의외로 공격력이 강한 점이 비슷하며 보스전은 저렙 플레이의 영향인지는 모르겠다만 끊임없이 회복-부활을 신경써야 하는 점까지 같다. 3. 시스템 상으로 철저하게 전통적인 JRPG의 틀에 갇혀 있어 시선을 잡아끌 만한 독특함은 전혀 없다. 스킬의 강약을 조절할 수
질 수 없다. 나...나도! 나도 지를거야!
By FENRIR FAR EAST BRANCH | 2012년 10월 14일 |
이거랑이거.동시 지름이 유행인 듯 합니다. 그리고 평이 안 좋긴 한데 몇 달 전부터 기대하던 게임이라 이것도 같이 -ㅅ- 요렇게 3작품 주문 완료.아이고 내 지갑... 지방은 게임 사기가 참 불편함. 어차피 왕복 차비 계산하면 똑같아지니 시간 번다고 생각하고 눈 뜨고 호갱님 등극
[DOS] 드래곤 슬레이어 영웅전설 1 (ドラゴンスレイヤー 英雄伝説.1989)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22년 3월 26일 |
1989년에 ‘日本ファルコム(니혼 팔콤)’에서 PC-8801, PC-9801, MSX2, PC 엔진 슈퍼 CD-ROM, FM TOWNS, 닌텐도 슈퍼 패미콤, X68000, 세가 메가 드라이브용으로 만든 롤플레잉 게임을, 1996년에 ‘만트라’에서 PC-9801 버전을 컨버전하고 ‘삼성 전자’에서 MS-DOS판으로 발매한 작품. ‘드래곤 슬레이어’ 시리즈로서는 ‘드래곤 슬레이어’, ‘재너두’, ‘로맨시아’, ‘드래슬레 패밀리’, ‘소서리안’에서 이은 6번째 작품이고, ‘영웅전설’ 시리즈로서는 첫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이셀하사’ 세계의 ‘파랜 왕국’에서 어느날 밤 몬스터가 침공해와서 국왕인 ‘아스엘’이 사망하고, 마지막까지 왕을 지켰다는 ‘아크담’이 당시 6살이었던 어린 왕자 ‘세리오스’를
옥토패스트래블러 대륙의 패자 티어 JRPG 추천작 업데이트와 설날이벤트 소식
By JD의 취미공간 | 2024년 2월 1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