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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 ps5] 용과같이 7 _ 2021.6.20

23camby's share|2021년 6월 30일

시작부터 취향저격임.솔까, 데이즈곤#, 레데리# 정도로 몰입했다. 2005년 처음 나왔을때도 기대를 많이 했던 작품인데정작 제대로 즐겨본건 이번 용과같이7이 처음이다. 쉔무부터 슬쩍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쉔무의 유산을 물려받은 작품이라 궁금하긴 했다.그러다가 GTA를 해보고는 이건 못이기겠네... 하고 맘을 접고 있었는데...ps5로 할만한걸 찾다가 별 기대없이 시작하게 되었음. 근데 시작부터 빠져서 정신없이 플레이함.노숙자에서 자판기 밑 터는거부터 범상찮다 싶다가, 난바 비둘기 공격에서 완전 꽂힘 근데 단순 병맛으로만 가는게 아니라수컷냄새나는 굵직한 메인 스토리에 중후함이랄까?? 그런게 또 맛이 있더라.야쿠자, 폭력에서 밑바닥인생, 거기에 정치까지.턴제 격투시스템의 밸런스나 난이도 패치도 적

제노블레이드 2 : 장단점이 너무 극명한 물건

1. 한신남 아저씨각 빌려줘서 했습니다. 먼저 honorable mention. 2. 하면서 여러모로 갓질라 : 킹오브몬스터가 떠오르는 물건이었습니다. 장점은 확실히 있는데 진짜 단점이 무지막지해서 장점의 좋은 점을 느끼게 해주질 못하는 물건이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장점이랑 단점이랑 서로 연관성이 있냐? 하면 뭔가 애매해요. 있는 듯 없는 듯 하는데 진짜 신경 긁게 만들었습니다. 3. 단점부터 적어보겠습니다. UI. 뭐 2021년에 나온 따끈따끈한 신작까진 아니라지면 그래도 몇 년 내에 나온 나름 최애신 물건 아닙니까? 아니 근데 씨발 무슨 UI가 이렇게 조잡해????? 진짜 다 치우고 레알 게임 진행하면서 개빡돌게 만든 물건이 바로 특정 이벤트 진행을 위해서 스킬 요구치가 있는 부분입니다.

[PS2]《랩소디아》플레이의 추억(스포있음)

3인칭관찰자|2020년 12월 30일

- '환상수호전 시리즈'의 외전 작품으로, '환상수호전 4' 스토리의 전일담 겸 후일담입니다. 전작에서 미해결 떡밥으로 남았던 요소들이 이번 작에서 해결됩니다. 특히 환수 4의 집단전투(=해전)에서 사용되던 '문장포' 의 렌즈 부품인 '사안邪眼' 이 스토리의 중심이 됩니다. 제작진으로선 150년 뒤의 이야기인 환수 1~3에도 없었던 '문장포' 란 오버 테크놀로지 병기를 깔끔하게 하차시키려 했는지도... - 장르는 SRPG. 캐릭터의 측면이나 후방을 떄리면 데미지가 더 들어간다든가, 지형 타일마다 속성이 있어서 저마다의 속성을 지닌 특정 캐릭터를 어느 속성의 지형에 두느냐에 따라 버프를 받기도 / 너프당하기도 하는 요소라든가 하는 전략적 요소도 제법 들어가 있습니다. 캐릭터를 뿔 달

[PS Vita]《하늘의 궤적 SC Evo》플래티넘 트로피 (完)

3인칭관찰자|2020년 12월 22일

노멀 난이도 -> 나이트메어 난이도로 2회차 플레이하여 작년 7월 플래티넘을 획득했습니다. 주로 제가 찍어놓은 트로피 획득 스샷을 중심으로 잡설을 덧붙이려 합니다.(스포일러 있습니다) 모든 보물상자를 열 것(스샷 찍기에 실패했었네요...) 궤적 시리즈의 트로피 유저들에게 발암을 선사하는 역사와 전통의 트로피입니다. 공략 없이 플레이하시는 분이 이걸 따긴 좀 많이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상자 1개만 놓쳐도 말짱 황이니 인터넷 등에서 보물상자 정보를 얻은 후 하나하나 참조해 가며 플레이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전작인 FC의 경우는 서장 ~ 종장까지 각 장(총 5개의 장)이 리벨 왕국의 특정 도시와 그 주변지역을 무대로 펼쳐지고, 그 장이 끝나 다른 도시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