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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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했던 현상

기묘했던 현상

솔직히 이 두 영화가 흥행에서는 시원찮았다는 게 좀 이상하다. 전자야 뭐 스토리가 별루인 건 블록버스터는 대개 그러니 어쩔 수가 없고 그런다고 액션 이 나빴냐 하면 그런 것도 아니며 특히 원작 게임 요소를 적절히 활용한 것은 꽤 머리쓴 흔적이 엿보인다. 다른 건 몰라도 블록버스터로서는 충분했는데도 왜 흥행이 망했는지 이해가 안간다. 최 소 평타는 치는 수준은 나와야 하지 않았을까? 후자는 더더욱 이해가 안간다. 뭐 5% 모자란 구석은 있다 쳐도 트랜스포머를 “따위”로 만 들어버리는 수준의 거대로봇물이 왜 트랜스포머 이하 취급을 받아야 하는지 그게 이해가 안간다. 다른 건 몰라도 블록버스터에 중요한 액션씬에서 “실사 거대로봇은 이래야 한다” 라는 모범답안을 던져 놓았음에도 특히 미국 더 나아가

퍼시픽 림: 업라이징

퍼시픽 림: 업라이징

메모장|2018년 3월 30일

초반 스토리가 너무 개똥망이라 어이없어서 웃으면서 봤다. 보는사람 생각도 안해주는 급전개에 뜬금없는 사망에 주인공남캐는 뜬금없는 개그나 치고 있고 개그치는 시간만 줄여서 스토리에 투자했어도 조금은 나았겠다 스토리의 큰 흐름은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이해는 되는데 그걸 너무 납득이 되지도 않게 보여준다... 초반에 예거끼리 싸우는 모습도 너무 가벼워서 거대로봇 대 거대로봇이 아닌 인간 대 인간의 느낌이 더 강했다. 전작보다 더 날렵해졌다고 사람들이 그러더니 진짜 묵직한 맛이 하나도 없어서... 이런건 느리게 묵직하게 가는게 맛인데. 후반에 싸우는 게 그나마 특촬괴수영화를 할리우드기술로 되살려낸 느낌이 들어서 만회했다는 느낌이다. 왠지모르게 후반가니까 싸우는게 조금 묵직해진 듯 하고.

왜 예거와 방위 체계는 남아 있었나?

왜 예거와 방위 체계는 남아 있었나?

If 퍼시픽림 업라이징 - 예거 시스템은 왜 남아 있었을까? - 나이브스님 블로그에서 트랙백 기존의 예거 부품으로 불법 예거들을 만든다는 설정도 있던데 그 여자애 꼬맹이 같은 아주 별볼일 없는 잔챙이(악의도 없었던...)가 있는가 하면 이런 거물이라든가 (내가 왜 세계정복을 하려 하냐고? 할 수 있으니까!) 어쩌면 이번 사태의 흑막도 이런 자로부터 협력을 얻고 있었을지도요. 이런 명분은 앞세우지만 실은 독재자인 자들이 횡행했을수도 있지요. 또 누가 압니까? 여전히 한반도 분단되어 있고 북쪽 김씨가 예거를 불법적으로 건조해 세계를 위협하고 있을지... 그러고 보니 노벰버 에이잭스 컬러링 보니 이게 생각나더군요. (그 외에도 어로우즈라든가 OZ라든가...) 어쩌면 과격

퍼시픽 림 : 업라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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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땅만 파면 딱이네!) 중반 후반 뭐 이리 나가이 고-이시카와 켄 스러운 게 잔뜩 나와! .케도라 .인베이더(코웬? 스팅거?) .메탈비스트 .겟타빔(!) .진 드래곤 .머신랜드 딱 이정도는 알아볼 수 있겠구만! 이대로 예거가 토마호크를 휘둘러 던진다든가 드릴암을 쓴다든가 유도 기술로 카이쥬를 내 동댕이 치든가 하면 딱이겠네. 그 외 중도의 유니콘에 뿜음 (반다이 퍼시픽 림 HG 광고인가?) 애들 파일럿 하니 달링 인더 프랑키스 생각도 난다. 차라리 순수 AI로 로봇군단 만들...이러면 트랜스포머가 되지? 아님 용자시리즈? 후지산에 별게 다 묻혀있네 (이대로 초고대의 외계인이 만든 예거가 숨겨져 있다고만 나오면 끝난다.) 마지막에 말야 이런 거나 이런 게 필요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