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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참소리 에디슨 박물관과 손성목 영화 박물관 - 음악 재생원리를 알고싶다면 꼭!
어릴적 위인전기에서 에디슨 Thomas Alva Edison 은 빠지지 않는 인물이었다. 전기와 조명을 비롯한 수많은 것을 발명하고 발전시키는데 공을 세운 분이다. 물론 시대적인 상황이나 다른 사람들로부터의 영향도 있었겠지만, 에디슨에 의해서 우리가 지금 사용하는 전자제품의 개발이 조금은 앞당겨졌으리라 생각된다. 공기중의 소리를 물체에 기록했다가 다시 재생하겠다는 생각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물체가 진동하면 소리가 나는데 어떠한 조건에서 그 소리들의 높낮이나 음색이 바뀌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조금씩 고민해보며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졌으리라 생각된다. 에디슨이 제품들을 발명한지 어언 100년이 되어가는데 지금 우리가.......

인천 아트플랫폼 - 황순우 (바인건축) - 근대건축에 피어난 예술 허브
건축사로서 이러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인 동시에, 어디에 힘들고 어려운 일이 숨겨져 있는지 알 수 없는 상자더미를 떠안는 일이다. 과거의 흔적을 기록하고 도면화하며 거기서 얼마만큼을 보존하고 고치며, 새로운 것을 더할지 결정하는 일은 특별하지만 고된 일이었을 것이다. 또한 마감재 속에 드러나지 않았던 다양한 요소가 설계를 진행하고 공사를 진행하면서 조금씩 드러나면서 수시로 도면을 수정하고 빠르게 대응해 결정했어야 했을 것이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기존에 존재했던 부분과, 고쳐지거나 새롭게 더해진 부분이 있을 것이다. 이들이 잘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는 것으로 보인다. 어쩌면 새롭게 신.......

이타미준 - 수풍석 뮤지엄 中 바람 박물관 - 바람으로 채워진 비움의 공간
수풍석 뮤지엄은 제주도의 으뜸 요소인 물, 바람, 돌을 각각의 테마로 삼고 있는 공간이다. 이타미 준에 의해 디자인 된 이곳은 미술품을 전시하는 일반적인 뮤지엄이 아닌 '명상의 공간으로서의 뮤지엄'을 제시하고 있으며, 자연을 경험하는 그 자체로 작품이 되는 건축을 구현하였다. 대중에게 개방된 곳이 아닌 비오토피아 소유자들의 소유이며, 예약자에 한해서 주민회에서 개방하고 있다. 앞서 블로그에 돌 박물관에 대해 포스팅한 것을 링크한다. 바람 박물관도 차분하고 매우 미니멀한 느낌으로 대지 위에 놓여져 있다. 바닥부터 지붕까지 이어진 개구부를 제외하고는 목재로 마감된 외벽이 건물 전체를 감싸고 있다. 아래 사진.......
![[현대건축답사] 안도 다다오 Ando Tadao - JCC아트센터](https://img.zoomtrend.com/2024/02/18/c4f9a670-a385-5292-b3d7-6f89cce5c183.jpg)
[현대건축답사] 안도 다다오 Ando Tadao - JCC아트센터
JCC아트센터는 서울 혜화역에서 북쪽으로 혜화동 로터리를 지나 한성대입구역으로 가는길에 위치해 있다. 2010년정도에 설계가 시작되어 2015년 준공되었다. 저층부의 매스는 길에서 살짝 각도를 틀어서 그 틈으로 계단이 시작되도록 했으며, 위로 V자 기둥이 상층부의 매스를 지지하고 있다. 보는 각도에 따라서 거대한 매스가 떠있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JCC는 재능 컬쳐 센터 Jaeneung Culture Center 의 이니셜이며, 재능 스스로 학습법으로 많은 학생들의 공부방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만들어준 기업이 만든 공간이다. 개인적으로 안도 다다오의 건축은 형태적으로 기하학정 원형(원, 정다각형, 타원, 삼각뿔, 원통 등등)을 중요시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