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해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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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트플랫폼 - 황순우 (바인건축) - 근대건축에 피어난 예술 허브
건축사로서 이러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인 동시에, 어디에 힘들고 어려운 일이 숨겨져 있는지 알 수 없는 상자더미를 떠안는 일이다. 과거의 흔적을 기록하고 도면화하며 거기서 얼마만큼을 보존하고 고치며, 새로운 것을 더할지 결정하는 일은 특별하지만 고된 일이었을 것이다. 또한 마감재 속에 드러나지 않았던 다양한 요소가 설계를 진행하고 공사를 진행하면서 조금씩 드러나면서 수시로 도면을 수정하고 빠르게 대응해 결정했어야 했을 것이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기존에 존재했던 부분과, 고쳐지거나 새롭게 더해진 부분이 있을 것이다. 이들이 잘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는 것으로 보인다. 어쩌면 새롭게 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