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틸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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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벽에 걸쳐서 지은 반 단독주택, Casa Forca-Vouga by RVDM Arquitectos
Casa Forca-Vouga by RVDM Arquitectos 옹벽에 걸쳐서 지은 반 단독주택 옆집과 하나의 벽을 공유하는 이 반 단독주택은, 3미터의 고저차가 있는 경사지에, 3개의 파사드를 가진, 3층 건물로 지어졌다. 먼저, 다락 층을 포함한 지상의 세 개 층을, 전체가 흰색인 하나의 단순한 바위처럼 디자인을 했다. 다음으로 빛을 끌어들이는 구멍들을 뚫었다. 뚫린 구멍 안쪽은 목재로 마감을 하여 외부의 흰색과 대비를 이루었다. 그리고 지하층으로 이 세 개 층을 지탱했다. 부지의 조건에 맞춰서 공간의 구조가 계획되었다. 비탈진 부지의 낮은 쪽은 지하층과 통하고 높은 쪽은 1층과 연결되었다. 거실, 주방, 식당 등 공용 공간은 복도를 최소화한 개방.......

합리적인 규모로 개성 뚜렷하게 지은 단독주택, Grena House by Nommo Arquitetos
Grena House by Nommo Arquitetos 합리적인 규모로 개성 뚜렷하게 지은 단독주택 집을 단순화하고, 필요한 것만 남기면 어떨까?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나 가구를 줄이고, 필요한 물건만 남겨서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면, 집이 더 넓어지고 생활이 더 편리해질 수 있을 것이다. 집을 관리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넓은 정원과 스쿼시 코트가 있었던 330m²(약 100평) 면적의 땅을 세 개의 택지로 분할한 다음, 그중 하나에 실용적이고 아늑하게 지은, 두 자녀를 둔 부부의 집이다. 부지의 역사를 보존하기 위해, 기존 코트의 마루를 제거·복원한 자리에 개방형 거실을 배치했다. 이렇게 코트 자리를 기준으로 공간을 배치한 결과 뒷.......

기계식 도개교가 있는 건축가의 집, Connected House by Albert Mo Architects
Connected House by Albert Mo Architects 기계식 도개교가 있는 건축가의 집 건축가 자신의 집을 설계하는 프로젝트만큼, 많은 실험을 할 수 있는 경우는 없을 것이다. 이 집이 딱 그런 경우이다. 15년 전, 건축가이자 건축주인 Albert Mo와 그의 가족은 건축가 Peter Mcintyre가 설계한 1950년대 중반의 이 집으로 이사를 왔다. 그들은 증축의 원동력이 될 디자인 철학에 대해 10년 넘도록 고심을 했다고 한다. 옛 건물 보존, 안팎의 공간 연결, 자라나는 10대 자녀들의 공간 마련 등을 목표로 증축이 이루어졌다. 건물뿐만 아니라 정원도 새롭게 계획되었다. 느릅나무 캐노피 쪽으로 거실을 돌출시키고, 식당 옆에는 중정을 배치하는 등 집 안.......

형태, 기능, 자연이 조화를 이룬 심플 디자인 하우스, Hedge House by Mindspark Architects
Hedge House by Mindspark Architects 형태, 기능, 조경이 조화를 이룬 심플 디자인 하우스 인도 남부 케랄라주 파타남티타Pathanamthitta에 위치한 침실 3개짜리 단독주택이다. 흰색으로 마감된 심플한 외관과 풍부한 내부 공간이 대비를 이룬 이 집은, 기후에 최적화한 설계로 쾌적하고 편안한 실내 환경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층의 미니멀한 흰색 파사드 뒤에는, 완충 공간 역할을 하는 옷장과 욕실이 들어있다. 스크린 역할을 하는 1층의 적갈색 루버 뒤에는, 식물로 조경을 한 안뜰이 위치한다. 그리고 2층 침실 앞에는, 서쪽 햇볕을 막아주는 방패 역할을 하는 완충 공간인 발코니가 배치되었다. 평면의 중심에는 귀가를 반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