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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1-3생활권 종촌동 복합커뮤니티센터 - (주)에이비라인건축사사무소
세종시 행정복합도시 1-3생활권 (종촌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종촌동 행정복지센터로 불리기도 한다. 설계공모단계에서의 명칭인 1-3 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사용자들에거 다소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종촌동행정복지센터라는 명칭이 표기되어있다. 설계공모단계에서 가칭으로 부르다가 추후에 명칭이 정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아직까지 명칭이 혼용되고 있는 듯 하다. (주)에이비라인건축사사무소 홈페이지에 설명된 내용을 보면, "지역의 정통성과 자긍심의 상징인 공주시 석장리에서 출토되는 타제석기가 디자인의 모티브가 되어 꾸밈없이 드러나고 소박하고 덤덤한 매무새가 아름다운 돌이 언덕위에서 하늘을 향해 떠있는 형상이.......
![공중 가로를 걷는다 - 부산 영화의 전당 - 쿱 힘멜블라우+희림건축 [3/3]](https://img.zoomtrend.com/2024/02/18/51fea0cf-855b-5d7a-bf7a-240118df59a3.jpg)
공중 가로를 걷는다 - 부산 영화의 전당 - 쿱 힘멜블라우+희림건축 [3/3]
앞서 부산 영화의 전당에 대한 포스팅을 올렸다. 함께 살펴봐주시면 좋을 듯 하다. 건축의 역사 중 중력과의 싸움에서 기술이 승리한 흔적들을 살펴볼 수 있다. 그것은 단층건물에서 여러층 건물을 만들게 되면서 넓은 바닥을 만들어낸 것, 그리고 창과 개구부의 크기를 점점 크게 만들어낸 것이다. 이것은 점점 더 강하고 단단한 재료들이 개발되면서 하중이 수직이 아닌 수평 부재를 통해 하부로 전달될 수 있도록 만들어낸 것이다. 부산 영화의 전당 역시 이러한 중력과 풍하중 등이 거대한 지붕에 작용되는 물리학적 법칙을 독특한 구조체가 견뎌내도록 만든 사례이다. 여기에 공중을 굽이치고 흐르듯 지나는 보행로는 지상에 기둥을 세워 만.......

아산 온양민속박물관 - 김석철, 이타미준 두 거장의 작품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곳
아산 온양민속박물관은 구정 김원대 선생에 의해서 1978년 설립되었다. 유형의 민속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보존, 전시하여 후세를 교육하고, 전통적 요소를 오늘에 되살릴 수 있도록 하며, 학술적으로 고증하여 연구하고, 세계 속에 한국문화의 독자성을 선양하기 위해 아래의 관훈을 가지고 설립되었다. 우리는 빛나는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전달하는 성실한 역군으로 조상의 얼과 슬기를 재현 선양하는데 헌신한다. 구정 김원대 선생은 해방 직후 25세의 젊은 나이로 출판사업을 시작하여, 최초 아동서적 전문출판사를 설립하였다.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기 위해, 고향인 안동에 길원여고를 세우고, 온양민속박물관을 개.......

이타미준 - 수풍석 뮤지엄 中 물 박물관 - 하늘과 땅과 물이 만나는 곳
수풍석 뮤지엄 중 마지막으로 올리는 것은 물 박물관이다. 앞서 돌 박물관과 바람 박물관에 대해 이미 올렸던 내용을 함께 살펴보시면 좋을 듯 하다. 물 박물관은 약간의 경사지에 자리잡고 있다. 때문에 대지가 낮은 쪽에서 진입하며, 대지가 높은 쪽에서는 마지막 사진처럼 지붕이 내려다보이도록 계획되었다. 외부에 벽을 둘러 동선을 유도하는 부분은 제주석으로 마감되었으며, 상부의 원형으로 구성된 벽은 노출콘크리트로 되어있다. 시간에 흐름에 따라 건축물도 빗물과 먼지, 이끼나 흙이 뭍기도 하는데, 이곳은 관리하는 분이 있기 때문에 비교적 깨끗하고 거슬리는 부분 없이 유지되고 있었다. 담장의 특별한 점은 외장재로 부착된 제주.......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