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에서 사온 것들 8, "추억은 방울방울" 블루레이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0월 17일 |
이건 정말 싸게 나왔더라구요. 물론 중고로 산 겁니다. 항상 이미지는 심플합니다. 역시나 스펙 종이는 실종 입니다. 게다가 색이 바랬죠;;; 그래서 그런지, 정가의 3분의 1 잡혔더군요. 디스크 이미지 역시 심플합ㄴ디ㅏ. 속지 입니다. 포스터들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줄줄이 사들이는거죠.
"바람바람바람"이라는 작품이 나오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3월 13일 |
솔직히 영화 소개를 하긴 했습니다만, 이 영화에 관해서는 할 말이 없기는 합니다. 땜빵이라는 이야기죠. 일단 저는 궁금하긴 합니다. 그럼 영상 갑니다. 영상은 좀 웃기긴 하네요.
데이빗 크로넨버그의 신작이 나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7월 11일 |
정말 오랜만에 데이빗 크로넨버그를 이야기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기대중이죠. 이번에는 "Crimes of the Future" 라는 제목의 작품으로 SF 스릴러가 될 거라고 합니다. 감독이 이 제목을 좋아하나봐요. 같은 제목의 1970년작이 있거든요. 비고 모텐슨, 레아 세이두,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이 영화에 나올 거라고 합니다.
영화 액슬
By 오오카미의 문화생활 | 2018년 10월 22일 |
10월 중순에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액슬(A-X-L)을 관람했다. 제목 액슬은 공격(Attack), 탐색(Exploration), 병참(Logistics)의 머릿글자를 딴 것으로 군사용 목적으로 비밀리에 개발 중인 개 형상의 인공지능 로봇의 애칭이다. 액슬은 올리버 달리(Oliver Daly) 감독의 첫 장편영화다. 이 영화는 그가 2015년에 연출한 단편영화 마일스(Miles)의 확장판이라고 할 수 있다. 주인공은 알렉스 뉴이스테터(Alex Neustaedter. 1998-)가 연기하는 소년 마일스(Miles)다. 마일스는 오프로드 모터사이클 경기인 모터크로스(Motocross) 선수다. 매니저인 아버지와 함께 경기에 참전하며 전적을 쌓아가고 있는 중이다. 아직 스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