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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함께한 네팔 (8)] 소박한 트레킹-3 눈부신 일출과 설산 3/15

[부모님과 함께한 네팔 (8)] 소박한 트레킹-3 눈부신 일출과 설산 3/15

쓰는 여행|2013년 5월 10일

부모님과 함께한 네팔 (7) 소박한 트레킹-2 오스트리아베이스캠프 3/14 아직 어두울때 방을 나섰다. 날은 쾌청하고, 차가웠다. 숙소 건너편의 언덕에 오르는게 제일 전망이 좋을 것 같았다. 서서히 밝아져 오는 아침에 설산이 드러난다. 해뜨기 전. 일출을 보러 나온 사람 몇몇이 있다. 수많은 산이 펼쳐져 있고 그 뒤에서 해가 솟아나오려 한다. 구름이 좀 꼈다. 해가 살짝 모습을 드러낸다. 강렬한 햇빛이 드러난다. 아침일찍 일어나 피곤했지만 일출과 함께 드러나는 아름다운 모습에 기분이 좋은 듯한 엄마. 꽃이 흐드러지게 핀 랄리구라스가 아침 햇빛을 잔뜩 받고 있다. 아침 안개가 뿌옇게 낀 페와호수를 배경으로 랄리구라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시는 엄마. 아빠의 사진찍는 자세는

분에 넘치는 환대 1/3

분에 넘치는 환대 1/3

쓰는 여행|2013년 1월 5일

점심을 다 먹고 집 앞에서 함께 사진을 찍었다. 이 사진을 P가 보면 반가워했으면 좋겠다. T는 한국에서 6년을 일했다. 한번은 산업연수생으로 들어갔다. 그의 나이 28살때였다. 1년을 합법적으로 일했지만 돈은 모이지 않았다. 한 달을 일하고 이것저것 다 떼이고 나면 남는건 30만원이었다. 그는 그 시대 다른 많은 이들이 그랬던 것처럼 불법체류자가 됐다. 불법이지만 수입은 좋았다. 한달에 90만원을 벌었다고 한다. 그렇게 2년을 더 일하고 네팔로 돌아왔다. 그는 다시 한국에 갔다. 가족 비자든지, 학생 비자든지 한국에 들어간 것 같다. 그리고는 불법으로 취업을 했다. 염색공장에서 일을 할 땐 냄새도 심하고 너무 힘들었다고 했다. 청바지 공장에도 있었다. 한국사람들과 일을 하며 한국어를 익혔다.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