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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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posts![[메리 포핀스 리턴즈] 동심을 다시 한번](https://img.zoomtrend.com/2019/02/18/c0014543_5c6a15720fd63.jpg)
[메리 포핀스 리턴즈] 동심을 다시 한번
메리 포핀스는 너무 오래된 작품이라 보지 않았지만 노래는 들어왔는데 2편도 뮤지컬영화로 나와서 봤네요. 전체관람가와 고전미를 고집해서 그리 기대하지는 않았는데~ 생각보다는 괜찮았습니다. ㅎㅎ 물론 갈등구조로 보면 전체관람가답게 너무 심플해서 아쉽긴 하지만 노래들의 내용과 생각보다 시니컬한 메리 포핀스는 꽤나 마음에 드네요. A Spoonful of Sugar같은 확실한 넘버는 아직 들어오지 않지만 영상으로 접한 유모인 메리 포핀스는 왜 지금까지도 전설인지 알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세이빙 미스터 뱅크스에서 왜 원작자가 그랬는지도 ㅎㅎ 에밀리 블런트는 그런 지점에서 확실히 좀 더 시니컬한 연기와 인상으로 아주 마음에 들었고 육아의 자세랄까 그런 면에서 어른이 같이 봐도 좋을
영화 메리 포핀스 리턴즈
지난주 토요일에 메가박스 하남스타필드에서 영화 의 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상영에 앞서서 1층 데블스도어 인근에 위치한 광장 데블스 아트리움에서 오후 4시부터 약 30분에 걸쳐서 김태진의 사회로 쇼케이스가 진행되었다. 쇼케이스는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의 군무로 시작되었고 더빙판에 참여한 한지상, 정선아 배우가 참석하여 토크를 진행한 후 OST 넘버 독창으로 마무리되었다. 1층의 무대 주변은 인파로 넘쳐서 2층으로 자리를 옮겼으나 현명한 선택이 아니었다. 유리 난간에 차단되고 넓은 공간으로 인해 울리기 때문인지 소리가 제대로 전달되지가 않았다. 소리까지 담으려면 이렇게 위로 탁 트인 공간에서는 1층을 고수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Christopher Robin.2018)
1977년에 나온 동명의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삼아, 2018년에 ‘마크 포스터’ 감독이 만든 실사 영화. 원제는 ‘크리스토퍼 로빈’. 한국 개봉판 제목은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다. ‘정글북(2016)’, ‘미녀와 야수(2017)’에 이은 디즈니 라이브 액션의 세 번째 프로젝트다. 내용은 기숙사에 들어갈 나이가 되어 푸 일행과 헤어져 100 에이커 숲을 더 이상 찾아가지 않은 ‘크리스토퍼 로빈’이 세월이 흘러 어른이 되어 결혼을 하고 슬하에 자식을 둔 한 가정의 아버지이자 가죽 가방 회사의 효율 관리 팀장으로 일을 하는데. 일이 바빠 가족을 챙기지 못하고 있을 때, 곰돌이 푸가 어느날 잠에서 깨어 보니 숲 속 친구들이 모두 사라져 크리스토퍼 로빈을 찾아가 수십 년 만에 재회하

<가디언즈> 아! 황홀하고 매혹적이다
서양의 동화적 신화를 소재로하여 를 능가하는 파워풀한 요정군단으로 탄생한, 아이에서 어른 관객까지 푹 빠지게 만든, 판타지의 거장 길예르모 델 토로 총제작기획의 판타지 블록버스터 3D(오리지널 더빙) 시사회를 감상하고 왔다. 3D 애니메이션을 한단계 진화시킨 제작진의 최신작이란 광고에 일찍부터 기대에 차 있었는데, 그 기대와 예상을 뛰어넘는 예술적이고 스케일 큰 대작임이 서서히 감지되었다. 사실 초반에는 서양 신화의 캐릭터들이 낯설기도 했고 워낙에 스크린이 터질 것 같은 정밀하고 새롭고 놀라운 예술적 영상이 초스피드로 지나가는 통에 감을 잡는데 약간 시간이 걸렸다. 굵은 팔뚝에 문신을 한 터프한 산타 '놀즈'(알렉 볼드윈), 휴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