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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도쿄 안습 스토리 Day2 -아키하바라, 이케부쿠로- (12/23/2007)

2007 도쿄 안습 스토리 Day2 -아키하바라, 이케부쿠로- (12/23/2007)

KUMISTAR★COM|2013년 10월 12일

분명히 미친듯이 졸려야 되는데 이상하게 잠을 설치고 만 나는 아침부터 정신을 차리지 못한채 흐느적대고 있었다. 아침에 같이 아키하바라에 가자던 김군은 잘거라면서 일어나지 않았다. 일단 밥부터 챙겨먹으려 하는데, 정육코너에 일하는 김군 덕분에 나는 아침부터 소고기를 먹게 되었다. 식사를 마치고 나갈 준비를 하고 있는 나에게 김군이 잠이 다 깨버렸다면서 같이 나가자고 한다.@a@; 기숙사 건물을 나서자 하늘은 해가 떠있는데 비가 한두방울씩 떨어지기 시작했다. 우린 어이없어 하면서도 어제처럼 비를 맞지 않기 위해 다시 기숙사로 올라가 우산을 하나씩 챙겨들고 나왔다. 하지만 그 뒤로 비는 두번 다시 내리지 않았다. 뭥미 오쿠보역 가는 길 역에서 날은 맑게 개어 있다

3분기 작품들 중에서 정말 '용두사미'였던 소녀

3분기 작품들 중에서 정말 '용두사미'였던 소녀

첫등장 때와 비교하면 뭥미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거두절미하고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올해 3분기의 방영 신작들 중 하나로 이제 완결을 앞두고 있는 '전희절창 심포기어G'의 첫 정보 공개 당시 가장 눈이 갔던건 역시 주인공들과 대치하는 '적측의 심포기어들'이 등장했다는 점입니다. 물론 전작에서도 마찬가지로 성유물을 쓰는 최종보스 피네가 있었지만 그녀는 성격이 좀 다르고, 또 이번엔 비슷한 나이대의 똑같은 3명의 소녀들이 나왔으니까요. 특히 그 중에서도 맨윗짤 가운데의 처자 마리아 카덴차브나 이브 양이 특히 돋보였는데. 첫인상도 자신만만한 누님 타입의 리더로 보이며 실제 설정도 굉장해서 단기간에 그 카자나리 츠바사와 필적할 정도의 인기와 실력을 쌓은 세계 최정상급의 가희. 거기다 심포기어 역시

지금껏 본 애니메이션의 인상적인 '발연기'들.

지금껏 본 애니메이션의 인상적인 '발연기'들.

외국어 모를 때도 억양만으로도 약간 엥? 하던게 좀 있었지요 거두절미하고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로리님의 글을 보고 생각난게 있어, 지금까지 봐온 여러가지 애니메이션 작품들 중에서도 특히 (안좋은 의미)로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 목소리 연기와 그 캐릭터들에 대해서 잠깐 썰을 풀어보고자 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감상과 취향의 수준이라서 이보다 더한 경우나 예는 정말 무수하게 많겠지만 일단 제가 그동안 아 그거라면…하고 떠오르는 몇몇 군상에 대해서만 정리를 해보자면요. ● 돌아온 영웅 홍길동 - 김민종의 '홍길동', 채시라의 '곱단이', 노영심의 '돌순이' 역 등등 : 비단 성우 뿐만 아니라 총체적인 문제작. 드래곤볼Z TV판에 참여한 야마우치 시게야스 씨가 감독

변신로봇, 메카물 작품이 정말로 비참해질 때

변신로봇, 메카물 작품이 정말로 비참해질 때

물론 안팔리는게 가장 어렵겠지만 더 안되었다 싶은 경우. 각자 어느정도 차이는 있겠지만, 보통 로봇 혹은 인간형 메카가 등장하는 작품의 경우 완구든 모형이든간에 관련상품의 기획이 함께 전개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래서 완구회사가 투자에 참여하되 생각대로의 결과가 잘 나오지 않으면 스폰서로서는 난색을 표할 수 밖에 없는데요. 예를 들어 토미노 요시유키 씨의 '전설거신 이데온'도 그 내용도 그렇거니와 주역기체인 이데온의 완구 매상이 영 시원찮아 고심했다고 하며, 그 전 퍼스트 건담의 G아머도 당시 다른 로봇의 변형합체와 다를게 없었지요. 이후 건프라의 신화적인 성공에 의해 토옹의 손을 떠나고도 건담 시리즈는 계속되며 되려 '영상물쪽이 건프라 홍보물 아니냐'는 소리도 나올 정도이니. 뭐 아스트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