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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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 주간전선 - 새해
아 헬리안 노처녀였...... 헬리안 올해는 시집 갈 수 있으려나? 그거 무리
조선세법은 중국검술?
검술의 전통이 희미한 한국역사에서 그나마 오리지날이라고 여겨지는 것이 조선세법과 본국검인데, 조선세법은 아쉽게도 조선의 것일 가능성이 낮다고 본다. 첫째, 사용하는 용어들이 당시 명나라 민간 무술에서 사용하는 용어 그대로이다. 선풍, 군란, 조천 등등 이런 용어들은 소림곤법천종이나 이화창에서도 똑같이 등장한다. 조선이 중국무술의 원산지(실제로 이런 말을 하는 자가 있다!)라고 할 수 없는 이상 가장 치명적인 약점이다. 둘째, 어떤 용어들은 중국 소설의 용어다. 태산압정은 서유기에서 금각은각 에피소드에서 손오공이 당한 술법이고, 압보, 표두(표자두 임충)는 수호지에서 나오는 말이다. 더불어 이것 때문에 조선세법의 창작연대는 원말명초 아래로는 내려가지 못한다. 셋째, 기효신서에서 카게류를 중국식
고블린 슬레이어 1화 끔찍하게 스타트!
문제의 장면도 참 괴로울 정도로 재현해놓았습니다. 4분기 신작들 중 하나인 '고블린 슬레이어' 1화가 방영을 시작하였습니다. 물건너 작가 '카규 쿠모' 씨가 '소설가가 되자!'에서 연재한 AA소설을 시작으로 현재 원작 8권 외에 코믹판과 외전 이어원, 브랜드뉴데이 등이 발매되어 인기를 끌고 있으며 대망의(?) TV애니메이션도 스타트했는데요. 근데 일단 오프닝 10초 부분은 가련한 여신관을 뒤쫓는 사악한 갑옷 살인마로 오해하기 딱 좋은 의도된 연출 같았지요 넵 --;; 15살로 성인이 되어 모험자 등록을 하러 온 여신관과 그녀를 도와주는 모험자 길드의 접수원 아가씨. 저는 개인적으로, 신데마스의 치히로 양을 패러디한 이 접수원 양이 제일 마음에 들더라구요. 판타지 세계에서
오버로드3 - 썰렁한 흑산양
학예회 사극 연개소문 수준으로 암튼 총체적 난국입니다 ㅠ 오버액션붐이 극에 달한 나자릭은 더더욱 미쳐돌아가고…. 오버로드3기 12화의 제목은 '대학살'. 지난화가 고블린로드가 되버린 반동인지 이번화는 철저하게 카체 평야의 전투만을 보여주는데요. 일단 싸움에 앞서 제국와 왕국 모두가 아인즈에 대해 잘못 판단하여 황제는 아인즈의 역량을 파악해 지략으로 승리한다, 왕국쪽은 4배가 넘는 병력으로 쉽게 제압한다는 등등 꿈같은 소리만 하고 있었습니다. 마 여기까지야 정보부족 탓이니 꼭 너무 뭐라 탓할 꺼리도 안되었지만요. 허나 원작에 비해 너무 많은 연출이 생략되어 심심할 지경이 되었는데, 앞서 제국의 6만, 왕국의 24만 군세는 10년전 전설의 합판사극 연개소문이 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