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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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얼집이란 말을 받아들일 수 없는 걸까..
● 얼집 [명사] ‘어린이집’의 준말. ----------------------------- 이미 10여 년 전부터 엄마들 사이에서 줄임말로 널리 쓰여 온 얼집이란 단어. 더 이상 어느 누구도 ‘도대체 얼집이 무슨 말이래요?’하고 묻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린이집이라고 직독직해되고 받아들여져 표준어처럼 쓰이기에 이르렀는데. 그런데도 난 저 단어가 참 익숙하지 않단 말이지..... 심지어는 더 편하다거나 좋게 느껴지지도 않는단 말이지.... 수상하단 말이지.... (-ㅗ-) 나도 모르게 얼집에서 ‘얼뜨기’라는 단어를 연상하게 돼서 그런 걸까 아니면 그냥 얼RRR... 하는 발음과 표기가 낯설어서 그런 걸까 내가 우리말을 너무 사랑해서...? 그냥 내가 꼰대라서.......

아이폰 일기 앱 페이스 아이디 및 비밀번호 설정하여 잠그기
일기 쓰시나요? 저는 일기가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해서 자주 쓰는 편인데요~ 중3 때부터인가 썼으니 참 오랜 시간 일기를 쓴 듯합니다. 물론 매일 쓰지는 않고, 손으로 쓸 때보다 스마트폰 일기 앱을 사용한 이후로 정말 특별한 일이 있을 때만 쓰고 있긴 하네요. 여하튼 그게 중요한 것은 아니고 iOS 17.2 버전 이후로 아이폰 기본 일기 앱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다른 일기 앱보다 좋은 것은 아이폰이 알아서 일기 주제를 제안해 준다는 것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조금 더 내용이 풍성해지는 느낌이긴 합니다. 중요한 건 말이죠~ 나의 소중한 기록이 있는 아이폰 일기를 아무나 보면 안 되겠죠?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일기 앱.......

한국 부자들에 대한 웰스리포트 뉴스기사 스크랩 단상
확실히 나도 나이를 먹긴 했는지 시사/경제/정치 지면에 접속하는 시간이 더 늘어나고 있다. 특히 이번 총선때 뜻밖의 계기가 생기면서 정치섹션은 정말 가까워진듯.. < 대한민국 부자들의 루틴 > - 책을 가까이 하는 습관 - 다른 누군가가 아닌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는 시간을 챙기는 것 - 잠을 좀 덜 자더라도 (하루 약 7시간) 30분 일찍 일어나 그 30분을 신문읽기나 운동 등에 알뜰히 사용하는 것 쉽게 해볼만하다 생각할 수도 있지만 막상 일상에서 쉬이 실천할 수만은 없는 루틴이다. 다만, 기사를 흥미롭게 읽고 나서 끝까지 내린 스크롤 아래 댓글란에서 흠칫 했는데 ‘저런 습관으로 인해 부자가 된 게 아니라 부자라서 저렇게 살.......

다음달 편도 수술 날짜 잡고 옴. 진료후기 검사비용 정산해 봄.
작년쯤이었나 ㅋㄹㄴ에 걸려서 죽다 살아났었는데.. 그때부터 목에 왠지 모를 이물감이 느껴진다. 갑자기 온 전화를 받을 때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서 한참을 고생한 적도 있고.. 뻑하면 편도가 붓고 열이 오를 때 마다 동네 이비인후과에 가서 진료만 받았었는데.. 그럴 때 마다 편도를 제거해야한다는 말을 들었었다. 무서운 것도 무서운거지만.. 시간이 있느냐는 말이지. 애도 맡겨야 하고 매일 써야 하는 글은 어떻고.. 그러다 다음달쯤 남편이 시간이 생길 것 같아서 대학병원에 다녀왔다. 접수는 생각했던 것 보다 복잡스럽고.. 비용은 딱 예상했던 것만큼이었다. 통원치료도 생각해서 집에서 다닐만한 두 군데를 알아봤는데 그래도 좀 더 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