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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헬레이저 (Hellraiser.2022)
2022년에 ‘데이비드 브룩크너’ 감독이 만든 헬리이저 시리즈 최신작. 시리즈 넘버링으로는 11번째 작품에 해당하지만, 시리즈물로서의 연결성은 없고 헬레이저 그 자체의 리메이크작이다. 시리즈 첫 작품이 아닌, 클라이브 바커의 원작 소설 The Hellbound Heart(헬바운드 하트)‘를 두 번째로 영화화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내용은 쾌락을 추구하며 오컬트에 심취한 백만장자 ‘롤랜드 보이트’가 실종당한 지 6년이란 시간이 흐른 뒤, 그가 소유하고 있던 ‘퍼즐 상자’가 알콜 중독을 회복하면서 친오ᄈᆞ인 ‘매트’의 집에 얹혀 살던 ‘라일리’의 손에 들어갔는데. 라일리가 무심코 퍼즐 상자를 열었다가 ‘세노바이트(수도사)’들이 나타나고. 퍼즐 상자에 의해 상처 입은 사람들이 제물로 끌려가 죽음을
웰컴 투 헬
넷플릭스에서 "오징어 게임"에 이어 화제라는 "지옥"을 뒤늦게 보고는 영제 "Hellbound"에서 괜히 옛 영화가 떠올라 십 수년 만에 두 편을 다시 보았습니다. 이게 클라이브 바커의 원작 단편 제목부터가 "The Hellbound Heart" 라고 했던가요. 슬래셔 장르에 코스믹 호러 요소를 접목해 대히트를 거두었던 "헬레이저"와 속편 "헬바운드". 저는 꼬꼬마 시절 "텍사스 전기톱 학살"을 볼때부터 '슬래셔는 웃으라고 만든 영화인가?' 라고 생각할만큼 무서움을 거의 느끼지 못했기에 (그와 별개로 살인마 캐릭터들은 매우 좋아해욧) 미지와 경외의 존재인 헬레이즈 시리즈의 수도사들은 대단히 공포스럽고 또 매력적이었죠. 동네 담벼락에 붙어있던 핀헤드가 부각된 포스터를 저처럼 잊지 못하는

삼중성 (1991)
1991년에 최기풍 감독이 만든 아동 영화. 당시 인기 개그맨 이봉원이 주연을 맡았다. 내용은 초등학교에 다니는 미라, 정훈, 동혁이 용두산으로 추계 훈련을 갔다가 한 밤 중에 보초를 서던 중 이상한 빛을 발견하고 미라의 주도 하에 조사에 나섰다가 범바위골 동굴 안에서 외계인 과학자 루카스를 만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김청기 감독의 우레매 아류작이다. 작중에 나오는 루카스는 지구로부터 8만 광년 떨어진 아리아 별에서 온 외계인 박사로 악당 죠안나에게 모함을 받아 추방당해 지구로 내려와 999년 동안 동굴에 은신해 살며 초미립자 방출장치를 만들고 에너지 충전물질을 입수해 고향별로 돌아갈 날을 꿈꾸고 있는 존재다. 뭔가 설정은 굉장히 거창하지만 초미립자 방출장치를 가동할 에너지
